파주신문 설립을 축하합니다. 창간 정신의 가치를 굳세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사진가 권하형-
대한민국 언론이 위기라고 합니다. 국민들의 뜻을 담지 못하고 진실을 외면한 당연한 결과라고 여겨집니다. 새롭게 깃발을 올리는 '언론협동조합 파주신문'은 '인간존중, 향토사랑, 진실보도'의 정신을 굳게 지켜내는 조합원 한분한분의 굳은 의지로 큰 뜻을 이루시길 믿고 기대합니다. -사진가 권우성-
파주신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처음 시작할때의 정신을 잊지않는 가치가 있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진가 권민호-
협동조합 정신으로 똘똘 뭉친, 생각 예쁜 사람들이 ‘언론협동조합 파주신문’을 창립한다. 먼저, 조합원과 독자, 광고주들이 신나고, 심심할 만하면, 특종도 톡톡 터뜨려 주고..., 전국에서 협동조합 하는 사람들과 지역신문 하는 사람들 사이에, “봐봐봐봐 파주신문 봐봐~ 우리도 할 수 있어!” 조만간 이런 소리 나왔음 참 좋겠다. 협동조합 코디네이터/문학박사 김용한
처절하게 가을이 찾아옴을 부정하지 못한다. 세상의 끝자락일지라도 그 세상을 통해 삶을 통찰하는 의미, 하지만 정확하게 인식되는 도구여! 필봉이여! 끝끝내 몸을 채워 진실을 밝히는 첫불이여! 파주신문이여! -시인 한도숙-
더 멋지게 태어나는 파주신문!! 고려의 옛도읍에서 조선의 새도읍으로 내려오다 쉬어가는 고장이었던, 그 파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 포스트 통일 한반도의 주춧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진가 서영걸-
안녕하세요. 파주갑 국회의원 윤후덕입니다. 2016년 9월 18일 새롭게 태어난 '언론협동조합파주신문'의 재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언론협동조합파주신문'은 주로 한국전쟁과 분단, 그리고 기지촌의 군사문화와 분단의 상흔이 우리 파주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을 재조명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 민주화와 함께 태동한 '언론협동조합파주신문'이 파주의 지역소식은 물론,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큰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파주 갑 국회의원 윤후덕-
지난 27년간 파주 역사와 함께하고 발전 시켜온 파주신문이 '언론협동조합파주신문'으로 거듭남을 축하합니다. 조합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신문으로써 분단 최전선의 상흔을 깊이 있게 보듬고, 지역을 넘어 한국사회의 발전으로 이끄는 신문이 될 것입니다. -사진가 안세홍-
언론협동조합파주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인간존중..향토사랑..진실보도의 정신을 이어서 파주를 밝히고 지키는 진정한 언론의 등불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김상국 기자-
언론협동조합 파주신문의 설립을 축하합니다. 조합원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내는 언론으로 튼튼히 뿌리 내리기를 기원합니다. 배우 박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