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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운정행복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아침 7시 투표소에 도착한 손 후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후 선거관리직원들에게 공정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손배찬 후보는 최근 국민의힘 박용호 파주시장 후보가 제기하고 있는 재산신고 누락 등의 고발 건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저는 이미 여러 번에 걸쳐 네거티브없는 선거를 시민들에게 천명했다. 그럼에도 상대 후보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해법을 제시하는 정책 대결이 아니라 공천에 불만이 있는 세력들과 함께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진흙탕 싸움으로 몰아가고 있다. 저는 계획된 정치술수에 일체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파주의 4년, 그리고 10년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다. 정책을 제대로 내놓지는 않고 네거티브에 푹 빠져 상대만 음해하는 그런 후보는 유권자의 손으로 직접 심판해야 한다.”라며 사전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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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