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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 진행



파주시는 오는 63일 사단법인 헤이리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헤이리, 인문학 피크닉을 주제로, 15시부터 17시까지 헤이리 예술마을 한길 북하우스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선정 ‘2026 세계 기념 인물백범 김구>를 주제로 역사어린이합창단의 합창공연 ▲「백범 강산에 눕다저자 임순만 작가의 북토크’ ▲성우 낭독회 등 백범 김구의 삶과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인문학·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사단법인 헤이리 관계자는 백범 김구라는 역사적 인물을 단순히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문화와 인문학이 결합된 행사를 열어 백범 정신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문화와 역사,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 헤이리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헤이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헤이리 예술마을 누리집(https://www.heyri.net/27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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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