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파주갑지역 합동유세가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 GTX운정중앙역 사거리에서 열렸다. 윤후덕 국회의원과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 도•시의원 후보 등 100여 명이 모인 유세에서 민선7기 최종환 전 파주시장이 연단에 올라 후보와 선거운동원을 격려하며 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최종환 전 시장은 “파주시민, 그리고 민주당을 사랑하는 당원 동지를 비롯 13일 동안 땀방울을 흘린 선거운동원 여러분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파주의 진짜 일꾼으로 우리 파주를 이끌어가기 위해 역동적으로 파주 곳곳을 발로 뛴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든 권력은 투표용지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오늘 비록 선거운동이 마무리되더라도 내일 꼭 투표장으로 나가 한 표를 행사해야 합니다.”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와 윤석열의 내란을 물리치면서 민주의 성지로 만들어낸 우리 파주시가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그리고 손배찬 파주시장이 더불어서 가장 강력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꼭 우리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내일(3일) 본투표 시간은 사전투표와 동일하게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장소와 투표용지 수령 방식은 다르다. 사전투표가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했던 것과 달리 본투표는 유권자 본인 주민등록 주소지에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이뤄진다. 투표용지 수령도 두 단계로 나뉜다. 먼저 시도지사, 교육감, 기초단체장 투표용지 3장을 받아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은 뒤 지역구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용지 4장을 다시 받아 같은 방식으로 투표한다. 사전투표에서 7장을 한꺼번에 받아 처리했던 것과 구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