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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정보통신기술(ICT)활용 맞춤형 건강관리로 어르신 건강 증진

파주보건소가 68일부터 12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하반기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평가를 실시하고, 본격적으로 하반기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사전 건강평가는 키·체중·혈압·혈당 등 기초 신체측정과 함께 평형성 검사, 악력 측정, 일어나 걷기 검사(TUG) 등 신체 기능 평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손목형 활동량계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전원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스마트기기가 추가로 지원된다. ▲저체중 또는 비만인 경우에는 체성분계 고혈압 또는 전단계 고혈압인 경우에는 블루투스 혈압계 당뇨병 또는 전단계 당뇨인 경우에는 블루투스 혈당계가 지급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거나 와이파이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제공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상반기 참여자 100명 역시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건강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파주보건소는 상·하반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약 6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뒤 사후 건강평가를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파주보건소는 사업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한 어르신에게는 지원한 스마트기기를 최종적으로 무상 제공해,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가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31-940-5747, 5566, 5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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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