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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3만 1천여 개 사업체 ‘경제총조사’ 실시

파주시는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구조와 고용, 매출 등 경제활동 전반을 5년 주기로 파악하는 국가 지정통계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내 총생산 산정 등에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1231일 기준 파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업체 3898개이다. 조사 항목은 매출액과 종사자 수 등 공통 항목 12개와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현장 조사는 오는 612일부터 7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조사는 오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 제33(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법적으로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잠정 발표를 거쳐, 20276월 최종 확정·공표될 예정이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고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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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