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7.2℃
  • 맑음강릉 25.2℃
  • 맑음서울 30.8℃
  • 맑음대전 28.9℃
  • 맑음대구 26.1℃
  • 맑음울산 24.9℃
  • 맑음광주 27.9℃
  • 맑음부산 27.3℃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7.7℃
  • 맑음강화 26.3℃
  • 맑음보은 23.9℃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4.0℃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파주시 교하도서관, 창작자·출판사·서점과 함께 도서박람회 개최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7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출판인쇄 소규모 창작자·출판사·서점이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특화 도서박람회 ‘2026 스몰테이블을 개최한다.

 

 교하도서관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개성 넘치는 출판물과 창작자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도서관이 창작자-출판사-서점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양일간 교하도서관 지하 1층부터 3층 로비, 소극장 등 도서관 전 공간에서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창작자, 출판사, 서점 등 66팀의 출판물 판매와 함께,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 2일차인 7515시 로비에서는 도서관 상주작가 최지인 시인과 초청 가수 전유동이 함께하는 축하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행사에서 대형 서점에서 만나기 힘든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의 출판물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창작자의 열정과 독자의 관심이 만나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940-5166)로 문의하거나, 교하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ghlib)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교하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강좌 게시판에서 사전방문객 신청과 체험행사 및 공연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오늘의영상





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