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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도서관, 한길책박물관과 ‘어린이 인문체험 강연’ 운영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88일 문산도서관 1루트2’에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찬란한 유산, 성경책강연을 개최한다.

 

 한길책박물관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기관과 공공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의 의미를 더욱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성경책을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닌 인류 문화유산의 관점에서 조명해 어린이들이 책의 역사와 예술성, 인문학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성경책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살펴보는 강연과 묵주 팔찌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88일 토요일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20명이다. 프로그램은 한길책박물관 소속 강사진이 맡아 무료로 운영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도서관이 협력해 어린이들에게 책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을 참고하거나, 문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1-820-72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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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