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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앙도서관, 김선미 작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 강연 개최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육아 지도자(멘토) 김선미 작가를 초청해 사춘기 아이와 부모 함께 살아남는 법강연을 오는 82819시부터 21시까지 도서관 5501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서 현재 운영 중인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마음으로 마주하는 사춘기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과 바람직한 양육 방법을 다룬다.

 

 강사로 나서는 김선미 작가는 16년간 1,400여 회의 부모 강연을 진행해 온 육아 지도자(멘토), 「지랄맞은 사춘기를 죽지 않고 통과하는 일을 비롯해 여러 권의 인기 도서를 펴낸 저자다. 김선미 작가는 사춘기 자녀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저자 특유의 유쾌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구자정 중앙도서관장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풀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연 대상은 성인 50명이며, 신청은 84일부터 파주시 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jalib/index.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커뮤니티실(☎031-940-56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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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