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1.0℃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31.4℃
  • 구름많음대전 31.4℃
  • 구름많음대구 31.0℃
  • 울산 27.7℃
  • 흐림광주 33.2℃
  • 흐림부산 31.2℃
  • 흐림고창 32.3℃
  • 흐림제주 29.5℃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7℃
  • 구름많음금산 30.8℃
  • 흐림강진군 30.9℃
  • 흐림경주시 26.5℃
  • 흐림거제 30.2℃
기상청 제공

“예술로 함께 성장”… 파주시, 특수학급 문화예술공연 지원

파주시(시장 손배찬)가 특수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특수학급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특수학교인 새얼학교와 자운학교에 문화예술공연 개최비로 3,000만 원이 지원되며, 지원비는 출연료, 무대 장치, 차량 운영비 등 공연 운영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공연은 특수학급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브라스밴드’, ‘퓨전국악’, ‘레이저 아트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종합예술 공연으로 운영된다.

 

 파주시는 이번 지원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비언어적 상호작용을 돕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점차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공연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더 많은 학생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1014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 △1111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늘의영상





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