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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 하반기 이용자 모집

파주시(시장 손배찬)2026년 하반기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 이용자를 모집한다. 건설기계는 12일까지, 화물차는 17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기계 소유자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허가받은 사업용 화물차 경영자다.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1자동차등록증 사본 1매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파주시 문산읍 개포래로 48)를 방문하거나, 파주시 통합주차포털 '파주파킹'(https://parking.paju.g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http://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무료로 주기장을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 공영주기장 운영으로 도심지와 주택가의 건설기계 등 대형 차량 주정차로 인한 소음과 교통안전 문제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에 위치한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은 대형 177면 규모로, 건설기계와 화물차량의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과 교통사고 위험, 공회전 소음·매연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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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시장 “성매매집결지 문제 공론장 열어 해결” 손배찬 파주시장이 한국전쟁과 함께 미군이 주둔하면서 형성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관련 성산업 카르텔에 있는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공론장을 열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읍면동 소통 방문 이틀째인 8일 파주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들과 취임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연풍2리 노성구 이장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식이 주민들의 인권과 기본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최근에 한 여성단체가 집수리 하는 것을 보고 집결지가 다시 불을 밝히고 있다며 SNS에 올리는가 하면 HID 순찰 재개를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클리어링인지 뭔지 타지역 사람들이 우리 동네에 와서 동물원 원숭이 구경하듯이 줄을 쭉 서서 난리를 치고 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손 시장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거의 4년여 됐다. 그동안 주민들과의 갈등도 많았다. 이를 치유하고 화합을 해 좋은 결론에 도달해야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두 가지 입장이 있다. 그동안 해왔던 자원봉사나 시민단체 활동은 그냥 그대로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우리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공론장을 빠른 시일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