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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인공지능(AI) 시대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 조사 실시

파주시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친화·고가치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821일부터 910일까지 공공데이터 만족도 및 인공지능(AI) 친화 자료(데이터)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 따라 생성·관리하는 문자,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를 말한다. 파주시는 지난해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요 교차로별 교통량 패턴' 33건을 추가로 개방했으며, 현재 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을 통해 총 251건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현재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의 활용 현황과 만족도를 면밀히 파악하고, 신생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고가치 자료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집된 국민과 기업의 의견은 앞으로 인공지능 친화적 공공데이터 개방과 자료 중심의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파주시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학생, 개발자, 기업 관계자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파주시청 누리집(https://www.paju.go.kr) ‘팝업존에 있는 공공데이터 만족도 및 수요 조사를 선택하거나, 안내문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면 된다.

 

 장호성 에이아이(AI)정책관은 시민과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파주시만의 특화된 인공지능(AI) 친화적 자료(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나가겠다라며,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최신 자료(데이터)를 제공해 국민 실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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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