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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장보세요” 파주시, 추석 명절 대비 위생 점검

파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831일부터 94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에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소비가 많은 떡, 한과 등의 제조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 총 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파주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무등록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도마 구분 사용 등 기본 위생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 전 구매가 늘어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는 질병 예방·치료 효능을 표방하는 부당광고 등 표시·광고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와 함께 가공식품과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며, 수거 대상은 제수용 식품인 떡류, , 튀김식품, 식혜와 선물용 수산물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성수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및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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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