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큰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식생활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보충에 도움이 되는 쌀, 우유, 감자, 달걀 등 최대 10종의 보충식품과 함께 월 1회 이상 영양교육 및 개별상담 등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집합교육이 원칙이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우편교육 등 비대면 교육으로 대체돼 진행해왔으며 6월부터는 표준화된 교육자료인 ‘EBS 육아학교’의 ‘영양+’를 통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온라인 영양교육과정은 웹사이트,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이용 가능하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영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사업 만족도 제고 및 식생활 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미숙 파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 미래건강을 위한 다양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저출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임산부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다양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파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031-940-556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