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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 언론협동조합파주신문 창립총회 개최 안내 대바늘 201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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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찬 전 의장 출판기념회... “윤후덕 의원은 나의 멘토” 운정 ‘아홉 우물’ 중 제일 큰 ‘아범물’을 바라보며 자란 파주토박이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의 「흔들리지 않는 길」 출판기념회가 29일 아시아출판정보문화센터 지지향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내년 지방선거에 손배찬 전 의장이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이라는 자천타천 여론을 반증하듯 이를 지켜보는 시선도 다양했다. 각 진영의 시선에 따라 출판기념회 참가 숫자도 700명과 1천여 명으로 갈렸다. 저자 손배찬은 「흔들리지 않는 길」에서 공직자의 자격을 이렇게 말했다. “공직자는 국민의 신뢰를 받는 위치에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공정하고 정의를 지켜야 한다. 정치인은 권력을 다루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권력이란 놈은 본질적으로 강제력을 동반하는 매우 위험한 힘이다. 반드시 공정하고 정의롭게 사용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자신의 성품이 진실로 국민과 지역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지부터 체크하는 것이 먼저이다.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더 나은 시민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 저자는 「흔들리지 않는 길」에서 ‘당신의 인생에는 멘토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자는 이 물음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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