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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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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교 공사 중 인부 추락… 최 시장 현장 긴급 방문

임진강 리비교 철거 공사 중 작업 인부가 추락해 두 다리와 갈빗대가 부러져 일산 백병원에 후송됐다. 코로나19 회의 중 보고를 받은 최종환 파주시장이 현장을 긴급 방문해 현장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에게 안전점검을 지시했다. 13일 오전 10시 5분께 작업 인부 이 아무개(47) 씨는 파평면 장파리 임진강의 리비교 교각을 크레인으로 철거하기 위해 설치됐던 절단작업용 발판을 제거하던 중 발을 헛디뎌 7m 아래로 떨어졌다. 사고 당시 이 씨는 리비교 8개 교각 중 4번째 교각 꼭대기에서 동료 3명과 함께 있었으며, 다른 두 명은 중간과 맨 아래에서 이 씨가 해체한 파이프와 작업발판을 릴레이로 받아 작은 바지선에 싣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이 씨는 추락 당시 교각 아래에 있는 자재 운반용 바지선에 1차로 떨어졌다가 그 충격으로 다시 튕겨져 강물로 곤두박질했다. 취재진이 목격한 이 씨는 필사적으로 헤엄을 쳤으며 바지선에 있던 동료가 밧줄을 던져 구조했다. 바지선으로 끌어올려진 이 씨는 마침 임진강에서 고기잡이를 하던 어선에 의해 강 밖으로 실려 나왔으며, 육군 25사단 김현수 중사가 부러진 다리를 고정시키는 등 정신을 잃지 않도록 응급조치를 했다. 이 씨는 1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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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 여성 지원 조례 통과...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첫 번째다.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2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자치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라온 조례를 통과시켰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최유각) 윤희정 간사는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심사 결과보고에서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사회적 낙인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지촌 여성들의 명예회복, 생활안정, 인권증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향후 실태조사 결과와 기지촌 여성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기지촌 여성 대부분이 고령임을 감안하여 신속히 관련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며 원안 가결하였다.”라고 밝혔다. 열아홉 살 때부터 기지촌 생활을 한 박점순(72) 할머니는 “옛날에 관청에서 공무원들이 나와 미군이 철수하면 모두 모여서 살게 해주든가, 아니면 혼자 살 수 있도록 아파트 하나씩 줄 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들은 미군들한테 서비스만 잘 하라고 교육을 시켰는데, 이제까지 아무런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다가, 파주시가 이렇게 조례를 만들어 죽기 전에 뭘 해준다니까 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