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4℃
  • 구름많음강릉 3.2℃
  • 맑음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6.2℃
  • 흐림대구 5.1℃
  • 구름조금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7.4℃
  • 구름조금부산 5.9℃
  • 구름많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강화 4.0℃
  • 구름조금보은 2.6℃
  • 맑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2.5℃
  • 구름많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행정

전체기사 보기

파주시 “공공체육시설 폐쇄 해제 검토”

수도권에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처가 해제됨에 따라 사설 체육시설이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된 반면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체육시설은 제외돼 다목적체육관이나 대형 체육시설의 경우 대관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 시설들의 프로그램이 중단돼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슨 코치’ 등 강사들의 수입이 전혀 없어 파주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타격이 다른 업종에 비해 클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체육시설 활동가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파주시 한 체육관계자는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면서 실내체육시설은 풀었지만 실외체육시설은 공공시설이라는 이유로 폐쇄를 유지했다. 이는 정부가 그동안 실외보다는 실내에서의 감염이 더 높다고 밝힌 것과는 배치되는 조치다. 물론 코로나19 방역에 시민 모두가 나서야겠지만 시민들이 코로나로 인해 우울, 불안, 분노 등의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있어 이를 해소하는 차원에서의 운동이 필요하다. 따라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의 개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파주바른신문이 코로나19와 관련한 경기도 31개 자치단체의 공공체육시설 운영 실태를 취재한 결과 15일 현재 안양, 의정부, 구리



오늘의영상




기지촌여성위원회 첫 출발... “대부분 고령 여성, 지원 서둘러야”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파주시가 ‘파주시 기지촌여성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현재 기지촌 여성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신속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회광 파주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파주시기지촌여성지원위원회’는 5일 파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파주여성민우회 윤숙희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위원들에게 파주시장 명의의 위촉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1명 중 ‘기지촌 여성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이효숙 파주시의원 등 9명이 참석했다. 김회광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7월 ‘기지촌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고 기지촌 여성의 복지 향상과 인권 증진을 위한 역할에 대해 위원님들의 좋은 의견과 지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행정직인 부시장과 민간 부문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 역할을 하게 될 부위원장 선출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후보에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혜원 여성정책연구팀장이 추천한 ‘여성인권센터 쉬고’의 고경희 센터장과 국민의 힘 이효숙 파주시의원이 추천한 (사)파주여성민우회 윤숙희 대표가 올랐다. 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