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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탈북민 취약계층 의료 복지사각지대 해소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북한이탈주민 취약계층의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의 연계해 오는 1231일까지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중 의료급여 및 차상위, 중위소득 65% 이하 건강보험 가입자다.

 

 지원방법은 파주병원에서 병원 내 주요 진료과목의 외래·입원 치료에 대한 본인 부담금을 1인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또한, 치과 비급여 보철 치료 대상자로 선정되면 파주시에서 긴급 치과 치료비를 1인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파주시청 평화협력과로 방문해 소득증빙 서류 등을 제출해 의료비 지원 대상자 등록을 하면 된다.

 

 서병권 평화협력과장은 파주시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을 위한 관계 기관의 협업을 통해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촘촘한 보호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탈북청소년 및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비 지원, 북한이탈주민 초기정착 물품 구입지원,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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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뽑은 영향력 1위 지역신문은? 파주시가 2022년에 사용한 파주지역신문 홍보비는 11개 매체 1억3천여만 원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이 홍보매체 선정 기준과 그 근거가 되는 자료를 요청했다. 담당 공무원은 영향력이 있는 매체 순으로 시정홍보와 행사 광고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주바른신문은 그동안 파주시가 홍보매체 선정에 대한 시행령이나 규정 등도 없이 언론길들이기 수준의 묻지마 예산 사용 의혹을 지역, 지방, 중앙언론으로 나누어 보도할 계획이다.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한 파주시 시정홍보 광고 현황을 보면 파주저널이 2천만 원(11회)으로 가장 많았고, ‘파주시대’가 1천6백만 원(9회), ‘파주에서’가 1천4백만 원(9회), 파주타임스가 1천만 원(6회), 파주바른신문이 750만 원(5회) 순이었다. 안승면 홍보담당관은 “시정홍보 매체 선정은 가능한 영향력이 있는 신문으로 하다보니 파주저널한테 많이 의뢰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향력 판단 근거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파주시가 제공하는 기획 기사 등을 크게 실어주면 영향력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해 결국 자치단체장이나 파주시의 정책을 비판하지 않으면 된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현재 파주시로부터 광고를 받은 파주지역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