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 활동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휠링(Wheeling) 투어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휠링(Wheeling)투어”는 휠체어(Wheel)와 힐링(Healing)의 의미를 결합한 무장애여행 지원사업으로 센터 등록 휠체어 이용자들이 가족과 함께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예술 공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여행·여가 지원사업이다. 신청접수는 2월 13일(금)부터 모집인원 마감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인원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팀씩 총 20팀을 선정해 운영하고, 이용 형태는 ▲A형(주말 당일치기)과 ▲B형(Pick-drop/ 주말 1박2일)으로 출발지에서부터 왕복 이동을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공사 홈페이지 교통약자이동지원 등록·현황 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센터방문 또는 이메일, 팩스접수로 진행한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휠링투어를 통해 교통약자가 일상에서 여행과 여가를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이동 서비스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본소)의 시설 보수와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시설‧설비 개선을 통해 작업 환경을 정비하고 직원의 산업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미생물 생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본소 배양실 내부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미생물 생산 과정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살균 배양기 2대를 신규로 교체한다. 이를 통해 미생물 생산의 효율성과 품질을 한층 높이고, 보다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친환경 미생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미생물배양실 본소는 시설 보수 및 장비 교체 공사로 인해 3월부터 5월까지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다만, 이 기간에도 농가는 파평면 소재 지소 미생물배양실을 통해 미생물을 정상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은 친환경 농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라며 “이후 보다 안전하고 품질 높은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농업인의 생
파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접수된 농경지에 대한 현장 확인과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민통선 내 지역 농가, 전년도 사업 신청 여부, 임야 인접도 등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설치비의 6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철망울타리의 경우 최대 200m(약 400백만 원), 전기·태양광 겸용 울타리의 경우 300m(약 180백만 원)이며, 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임업인은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견적서, 토지대장) 등을 준비해 경작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농가는 대상자 선정 통보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시설 설치를 완료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031-940-5955)로 문의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야생동물 피해는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사후 대응보다 예방
파주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청년 행정체험’ 사업을 올해부터 ‘청년 인턴사업’으로 개편하고, 근무기간을 기존 20일에서 3개월로 연장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근무기간 확대’와 ‘직무 경험의 질적 향상’이다. 기존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근무기간이 20일로 짧아, 청년들이 업무를 파악하고 적응할 무렵 사업이 종료되어 단순 사무 보조에 그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올해부터 근무 기간을 3개월로 대폭 확대해, 청년들이 본청, 읍면동, 시 산하기관 등 행정 일선 현장에서 업무 전반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실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선발된 실습 사원(인턴)은 본인의 전공, 희망 직무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된다. 근무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이며, 주 5일(하루 5시간) 근무한다. 시는 실습 기간 중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구직 경쟁력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단순히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직무 적성을 탐색하고 사회
파주시는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가능관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및 기본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공모사업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신규 참여자도 단계적으로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사업에는 파주시 관내 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와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공모사업을 기본단계와 확산단계로 구분해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기본교육은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자문을 지원받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기존 교육 수료자와 공모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운영해, 우수 프로그램이 향후 확산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문·생태·역사·환경 등 지역 관광자원을
파주시는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가능관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및 기본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공모사업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신규 참여자도 단계적으로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사업에는 파주시 관내 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와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공모사업을 기본단계와 확산단계로 구분해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기본교육은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자문을 지원받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기존 교육 수료자와 공모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운영해, 우수 프로그램이 향후 확산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문·생태·역사·환경 등 지역 관광자원을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설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0세 이상(1947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방문객은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곤돌라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번 무료 탑승 혜택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디엠지(DMZ)스테이션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엠지(DMZ)스페이스에서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체험 프로그램인 '복을 담아 가세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음에 드는 복주머니 도안을 선택해 색칠한 뒤, 직접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나만의 복주머니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더욱 달궈줄 '오징어게임 전통놀이' 공간도 마련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넷플릭스 시리즈-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를 비롯해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까지 총 6종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파주디엠지곤돌라㈜ 이백현 대표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
파주시는 지난 10일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소방서와 응급의료기관 4개소(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중앙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 공유 ▲파주시 응급환자 이송지원 조례안 ▲유관기관별 비상연락망 구축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적극 수용을 위한 방안 ▲청렴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외 병의원 380개소, 약국 294개소가 연휴 기간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위원장인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은 응급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파주소방서와 관내 응급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히 점검하겠다”라며 “설 연휴 전후로도 시민이 의료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
파주시는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며, 특히 균혈증의 경우는 사망률이 약 60%, 수막염은 최대 80%에 이를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독감에 걸린 후 폐렴으로 악화되는 사례가 많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시민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지난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1961년 출생자라면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하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서류 없이 접종할 수 있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이 가능한 병의원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 접속해 ‘지역별 지정 의료기관 찾기’
파주보건소는 30세 이상 파주시민과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질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월부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표준화된 교육과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의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 전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질환별 교육 일정은 ▲고혈압 4월·7월 ▲당뇨병은 2월·5월·10월 ▲이상지질혈증 6월· 11월이며, 모두 운정보건소에서 질환별로 월 3회씩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질환 이해 ▲질환 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질환 연계 운동 및 기초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지역기반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추진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선도 지자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표준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파주페이 특별 환급(캐시백)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우선 2월 한 달간 10% 추가 충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일부를 즉시 돌려주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설 대목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파주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금 결제액의 5%를 환급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충전 시 지급되는 10%의 추가 충전금에 결제 시 제공되는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질 할인율은 최대 15%에 달한다. 환급금은 다음 결제 시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단, 확보된 재원 2억 2천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자동으로 마감된다. 이번 환급 행사는 파주시가 지역화폐 정책을 통해 확보한 사회공헌재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다시 투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오는 구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