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이하 ‘센터’)와 함께 2026년 자살 고위험군 조기 개입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자살예방 에이비시(ABC) 생명존중 파주’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시는 기존 자살예방사업을 통합·고도화해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에이비시(ABC)는 위험신호를 조기에 감지하는 알람(Alarm, 예측 경보), 개인특성에 따른 비스포크(Bespoke, 맞춤 개입), 회복과 사후관리를 담당하는 케어(Care, 돌봄, 관리)을 의미한다. 우선 응급실·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해 신고 단계에서부터 고위험군을 신속히 연계하고, 번개탄 판매 개선 홍보 활동과 농약 안전 관리 등 자살 수단 접근 차단 사업을 강화한다. ‘우리동네 마음건강약국’, ‘생명지킴이 활동’도 확대해 지역사회 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할 계획이다. 발굴된 고위험군에게는 1:1 사례관리와 상담을 제공하고, 연령과 위기 유형에 따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한다. 청소년은 학교 기반 조기개입, 청·중장년층은 치료 연계 및 심리 회복 프로그램, 노년층은
파주시는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파주농업인대학’에 참여할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운영한다. 파주농업인대학은 3월 1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8일까지 총 18회차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청년이(e)-커머스반’과 ‘선도농업인재양성반’ 총 2개 과정을 개설했다. ‘청년이(e)-커머스반’은 온라인 유통 역량을 강화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온라인 판촉(마케팅) 전략 수립 등 디지털 기반 판매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선도농업인재양성반은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 선호도 조사를 통하여 재배작물 및 신소득작물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전문성과 지도력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파주시청 누리집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전자우편(i1996@korea.kr)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파주시
오는 3월3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앞두고 파주시는 새암공원 공영주차장의 운영 방식을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개선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가 새암공원 인근에 들어서면서 민원인과 공원 이용객이 같은 주차장을 이용하게 되어, 이에 따른 주차 수요 증가와 혼잡이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주차(빈자리) 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주차장’이다. 지하 주차장에는 초음파 감지기(센서)를, 야외 주차장에는 주차면 감지기(센서)를 설치해 실제 차량이 주차된 공간을 자동으로 인식하도록 했다. 이렇게 수집된 주차 정보는 ‘스마트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분석돼 주차장 입구 전광판에 제공된다. 이용객은 진입 전 남은 주차면 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대기 시간과 혼잡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외 주차장에 대해서는 기존 입·출구 차량 번호 인식 카메라 집계 방식에서 발생하던 오인식 문제를 개선하고, 주차면 감지기(센서)를 통해 실제 주차 여부를 기준으로 주차 대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주차장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출구 정산 방식도 개선됐다
파주시는 장애인 가정과 여성장애인의 출산 지원을 위하여 ‘장애인 가정 출산 지원 사업’과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애인가정 출산 지원 사업’은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신생아 1인 기준 1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장애인 중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자 또는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자로 태아 1인 기준 120만 원을 지원한다. 여성장애인의 경우 「파주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지원금을 중복하여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출산 비용 지원으로 장애가 출산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여성장애인의 출산 및 일상 복귀에 도움을 주어 출산 친화적인 문화 조성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한다. 신청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 또는 복지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지원 등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분야별 정보(장애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비
파주시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힘찬 새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대안교육기관 포함)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다. 요건을 충족하는 아동에게는 1인당 10만 원을 지역화폐(파주페이)로 지급된다. 단, 재택 교육 등 미입학 아동, 외국인 아동, 타 시군에서 입학축하금을 이미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파주시청 누리집(http://paju.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원활한 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보호자가 사전에 ‘경기지역화폐 앱’에 가입해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파주페이를 등록해 두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대리 신청을 해야 하는 경우, 지역화폐를 보유하지 않은 시민들을 위해 대면 접수도 병행한다. 방문 신청은 오는 4월 16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입학축하금은 접수 후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일 기준 다음 달에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입학축하금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우리 아이들
파주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26년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계절별 자연물을 활용한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에서 조성한 ▲율곡수목원 유아숲체험원 ▲탄현 유아숲체험원 ▲금촌 유아숲체험원 ▲운정 유아숲체험원 ▲학령산 유아숲체험원 ▲문산 유아숲체험원 ▲월롱 유아숲체험원 ▲초롱꽃 유아숲체험원 ▲교하 유아숲체험원에서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3세부터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무료다. 프로그램 유형으로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을 대상으로 평일에 운영하는 정기형 프로그램과 자율형 프로그램, 파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네 번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전자우편 신청에서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신청 방식을 개선했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기관은 사전에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이용기관 등록을 완료한 후 신청이 가능하다. 유아숲체험원과 관련한 자세한
파주시는 2월 25일부터 관내 19~20세 청년(2006~2007년생) 3,012명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원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와 혜택을 대폭 확대해 시행된다. 우선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넓혀 수혜 대상을 넓혔으며, 사용 범위 또한 공연·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연 2회 영화 관람까지로 확대해 지원 혜택을 강화했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제휴 예매처도 대폭 확충했다. 기존 ‘놀(NOL)티켓’, ‘예스(YES)24티켓’ 외에도 ▲멜론티켓 ▲티켓링크 ▲영화관 3사(시지브이(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가 추가됐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를 확대한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의 일상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가능하며, 1차 발급은 2월 25일부터 6
파주시는 오는 3월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관제를 강화한다. 파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전담 관제 인력 1명을 채용하고 초등학교 하교 시간대인 11시부터 17시까지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집중적으로 관제할 계획이다. 전담 인력은 관제 과정에서 아동 유괴, 교통사고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 및 소방서와 신속히 협력해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더 강화하고 시민 안전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 전역에 첨단 교통·방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도시정보센터는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24시간 통합 관제하고 있으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사건 대응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취약지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파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면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개학 초기에는 교실 내 밀접 접촉과 공동생활 시간이 늘어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홍역, 유행성 감기 등 호흡기 감염병이 집단 발생하기 쉽다. 특히 학령기 아동·청소년은 감염에 취약하고 전파 속도 또한 빨라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수두는 학생 간 전파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미열, 발진, 수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등교를 중지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전염 가능 기간이 경과한 이후 등교하도록 하는 등 학교 내 확산 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후 및 식사 전후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기침·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교실 하루 3회 이상 환기 실시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등교 중지 후 진료받기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 시 마스크 착용 권장 등이 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생 간 접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로 감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파주시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난방비는 도비(경기도 재해구호기금) 8억 4,315만 원을 투입해 지난 2월 4일 기준 파주시 관내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대하여 지원된다. 단, 시설수급자 및 이미 난방비를 지원받은 노인·장애인 가구는 제외된다. 기존에 현금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 중인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되며, ‘압류방지 통장 사용’ 및 ‘현금 복지급여 미수급’ 가구 등 계좌 확인이 필요한 가구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파악한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겨울철 난방비 인상으로 부담이 큰 안전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신속히 지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운정3동은 행정복지센터를 신청사(미래로 350)로 이전, 오는 3월 3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2022년 2월 22일 한울도서관 1층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공간 협소와 주차 불편 등으로 주민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5년 만에 신청사로 이전하며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청사는 종합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시설(쉼표 7호점), 다목적 강당 등을 배치해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회의와 각종 행사, 행정 협업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주민자치센터는 운정3동 주민들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시민들에게 보상금을 주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상금은 제도 참여 전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https://car.cpoint.or.kr)에서 회원가입 또는 재참여 신청 후, 문자로 전송된 인터넷 주소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 회원가입 시에는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1인당 차량 1대에 대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생활 속 탄소중립을 함께 실천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후위기 대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