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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파주시 시립예술단‘오감만족 오페라 갈라콘서트’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명작을 만나다

파주시 시립예술단은 3월 단원콘서트로 ‘오감만족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공연한다.


 ‘오감만족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우리에게 친근하지만 정확한 줄거리를 알지 못하는 오페라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을 파주시 시립예술단의 화려한 노래와 성우의 동화구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자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파주시 시립예술단 상임지휘자 정성욱이 지휘를, 연출 조상원, 성우 김영진씨와 시립예술단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예매는 3월 14일 오후 2시까지 인터넷 사이트 파주문화시설(www.pajucf.or.kr)에서 전좌석 인터넷 예매로 진행되며 솔가람아트홀에서 3월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00분간 공연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031-940-85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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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수돗물 중단 사태 사고인가? 재난인가? 윤후덕 국회의원이 6일 아시아출판정보문화센터 지지향에서 열린 이용욱 경기도의원 출판기념회 축사에서 ‘수돗물 단수는 재난’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고’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파주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 박은주, 손성익 의원은 파주시 환경국의 2026년 예산 예비심사에서 ‘지난 11월 14일 수돗물 단수 사태는 전체 23만여 세대 중 73%에 해당하는 17만 세대 약 40여만 명의 시민이 상수도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 시민의 기본생활권과 건강권, 생존권을 상실한 명백한 사회재난’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파주시는 의사결정권자의 공백으로 컨트롤타워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가 설치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단수 사태를 단순 사고로 치부하며 재대본 구성을 회피하는 바람에 지방자치단체가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가장 먼저 나서야 할 본질적 책무를 사실상 방기했다.’고 주장했다. 환경국은 ‘의사결정권자인 김경일 시장에게 수돗물 단수 상황을 보고했느냐?’는 질문에 ‘14일 오전 10시 18분에 시장, 부시장, 국과장 등 120여 명이 모여 있는 간부 단톡방에 올렸으며 유선 보고는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