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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파주시 시립예술단‘오감만족 오페라 갈라콘서트’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명작을 만나다

파주시 시립예술단은 3월 단원콘서트로 ‘오감만족 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공연한다.


 ‘오감만족 오페라 갈라콘서트’는 우리에게 친근하지만 정확한 줄거리를 알지 못하는 오페라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을 파주시 시립예술단의 화려한 노래와 성우의 동화구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자 기획했다.


 이번 공연은 파주시 시립예술단 상임지휘자 정성욱이 지휘를, 연출 조상원, 성우 김영진씨와 시립예술단원들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예매는 3월 14일 오후 2시까지 인터넷 사이트 파주문화시설(www.pajucf.or.kr)에서 전좌석 인터넷 예매로 진행되며 솔가람아트홀에서 3월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00분간 공연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031-940-85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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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