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서관 5층 501호에서 박찬일 작가를 초청해 '음식으로 읽는 세상'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서 운영 중인 ‘한 숟갈의 이야기’ 도서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해당 전시는 음식이 우리 삶에 끼친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는 내용으로, 강연에서는 음식과 재료, 요리법에 얽힌 인문학적 이야기를 작가의 경험과 함께 나눈다. ‘글 쓰는 요리사’로 불리는 박찬일 작가는 이탈리아 요리와 한식을 두루 다루는 주방장으로, 방송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와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기록영화(다큐멘터리) ‘랩소디’에도 출연한 바 있다. 「망할 토마토, 기막힌 가지」(2025)를 비롯해 21종의 책을 펴낸 박찬일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음식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구자정 중앙도서관장은 “음식에 담긴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식문화와 식생활을 새롭게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연 대상은 성인 50명이며, 신청은 10월 1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커뮤니티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문학과 미술을 연계한 프로그램 ‘시를 그리고, 마음을 쓰다’를 총 2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황평강 미술 강사가 진행하며, 시를 읽으며 떠오르는 이미지와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문학과 미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시를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시 속 장면과 분위기를 자신만의 시각적 언어로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1회차에서는 ‘도형을 이용한 구성’을 주제로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의 시 「상쾌한 여행」을 함께 감상한다. 참여자들은 시에서 발견한 주요 이미지와 장면을 도형으로 단순화해 화면에 구성하며, 문학적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 이어 2회차에서는 ‘감정의 질감 표현’을 주제로 아르튀르 랭보의 시 「감격」을 감상한다. 시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분위기를 다양한 질감으로 시각화하며, 같은 작품이라도 서로 다르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해 본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를 읽고 느낀 이미지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문학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이번 만남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말놀이 숲에서 책이랑 쑥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림책 기반의 독서 지도와 말놀이 활동을 접목해 유아기 아동의 언어 표현력과 어휘력, 문장 구성 능력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차시에 걸쳐 문산도서관 1층 ‘루트2’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7세 아동 20명이며, 수업은 회차당 40분씩 2회 진행하고 중간에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수업을 넘어 말하기, 듣기, 이야기 구성, 정서 공감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회차도 포함돼 가정 내 책 읽기 문화 확산과 상호작용 경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유아기는 언어와 정서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9월 7일부
파주시 법원읍과 법원읍 주민자치회(회장 김구성)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법원읍 율곡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달달한 희망 빛 축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율곡 희망 빛 축제’는 법원읍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해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대중문화 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각설이 공연과 트로트 한마당을 시작으로,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케이팝(K-POP) 댄스팀의 식전 공연,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줌바, 난타, 통기타 등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공연과 초대 가수 김영남, 김설, 강훈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방송인 노현희의 진행으로 ‘쇼가요중심’ 공개 녹화가 열리며, 요요미와 이진관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파주하모니빅밴드의 연주, 마술 공연, 초청 가수 진강, 이재성 등의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율곡가요제’도 새롭게 마련돼 주민들의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부의장 선출보다 동료의원 일탈 사과부터
파주시 가람도서관이 오는 10월 17일과 24일, 음악을 전공했거나 음악 분야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음악가 지원 프로그램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클래식 음악 특화도서관인 가람도서관이 정보 제공과 공연 운영을 넘어, 지역 청년 음악가의 지속 가능한 음악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는 다양한 진로 탐색과 음악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강연과 공동연수가 운영된다. 10월 17일에는 김주상 작가 겸 피아니스트가 강연에 나선다. 강사는 클래식 음악 기획사·레이블 및 유통사를 운영하면서 음악감독, 연주자, 교육자,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 ‘독일 음대 유학 가이드 북’, ‘음악인 지침서’ 등이 있다. 강연에서는 ‘음악해서 뭐 먹고 살래?’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스스로를 브랜드로 만드는 방법, 경력 설계 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력과 브랜드의 차이, 음악가에게 필요한 역량 등을 살펴보고 창업, 연구, 집필, 음반 제작 등 실제 음악 활동에서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경로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10
파주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1월 30일까지 ‘토지특성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총 1만 7,658필지로,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을 파악해 보다 정확한 공시지가를 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는 △토지 특성이 현황과 불일치한 토지 △건축물 철거 이후 토지 이용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 곳 △장기간 방치된 건축 부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경기도에서 배포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시·도 자체 점검 통계자료’를 활용해 토지 특성 오류 여부를 점검한다. 먼저 건축물이 철거된 토지는 건축물 폐쇄 · 말소 대장을 통해 실제 토지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착공 후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건축신고·건축허가 대상지는 현장 조사를 거칠 계획이다. 특히 관련 자료 확인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실제 토지이용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정비 결과를 2027년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진아 부동산과장은 “토지 특성과 실제 이용 현황을 하나하나 점검해 공시지가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조세 부과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운정ㆍ교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슬기로운 · 지혜로운 뇌건강생활’ 3기를 10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뇌건강생활반(오후 1시 30분), ‘지혜로운’ 뇌건강생활반 (오후 3시) 2개 반으로 편성되며, 반별 25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운영 기간은 주 2회(월·수) 총 14회기로 운정보건소 2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세부 강좌 내용은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치매 예방 운동, 인지 자극 활동 등을 통한 신체 및 인지기능 강화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신체 및 인지기능 강화를 통해 치매 발병 소지를 낮추는 한편, 프로그램 참여 과정에서의 사회적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향상도 도모할 계획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다른 질병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담당 지역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 활동을 더욱 쉽고 즐겁게 접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 변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어르신들이 치매 예방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은 상시로 이루어지며 신청은 파주시 운정
파주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시니어를 위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라이프 – 시니어 생활 인공지능(AI) 활용법’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4층 401호에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인공지능(AI) 개념과 프롬프트 작성 기초 △건강관리·여행 기획·편지 쓰기·문서 요약 및 번역 △인공지능(AI)으로 그림 그리기 △인공지능(AI) 안전하게 활용하기 등 일상 속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AI) 활용 기초를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들이 인공지능을 어렵게 여기지 않고 일상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인원은 15명이며, 신청은 10월 6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준비물로 개인 스마트폰(갤럭시 권장)을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커뮤니티실(031-940-565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