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주말마다 봄맞이 야외도서관인 ‘해솔 책 소풍’을 운영한다. ‘해솔 책 소풍’은 해솔도서관 정문 앞 야외 공간인 잔디마당에서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책을 만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봄철, 가을철 연 2회 운영되며 차양막이 설치되어 있는 야영 의자와 잔디마당에 펼쳐진 공기주입식 안락의자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단, 운영 기간 중 미세먼지 최악 단계, 우천, 법정공휴일에 따른 휴관 시 미운영된다. 파주시도서관 회원이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시 관련 이용 규칙을 준수해서 이용해야 한다. 해솔도서관은 2011년 9월 가족 친화 중심으로 설계되어 개관했으며, 교하도서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솔도서관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나란히 있고 주변에 상업시설이 없어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지역에서 ‘교육’과 ‘가족’을 특성화 주제로 삼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 책 소풍은 주말을 맞이하여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책과 함께 주말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솔도서관은 교
파주시는 반려견을 동반한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임신하지 않은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잠복기가 상당히 길고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다. 때문에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해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는 광견병 예방 백신 7,000마리분을 무상 지원하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반려견 보호자는 36개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비 1만 원만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참여 동물병원 목록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이 없는 읍면 지역은 시에서 직접 수의사를 파견해 순회 접종을 진행하며, 이 경우 접종비 전액을 시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읍면지역 순회 접종 일정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야생동물의 광견병 전파를 막기 위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관내 야산에 광견병 미끼 백신을 살포하는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파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2026년 4월 30일)이 도래함에 따라 4월 한 달을 ‘집중 신고기간’으로 지정하고 원활한 신고를 지원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을 비롯해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으로 신고 및 납부 기한은 일반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는 달리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소재지마다 안분신고를 해야 하나,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및 방문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신고기간 동안 위택스 간소화 페이지가 운영될 예정이며, 접속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 시간 분산이 권장된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많아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어려울 수 있어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하기 바란다”라며 “수출 중소기업 등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도 3개월
파주시 운정2동은 오는 3월 28일 11시, 운정건강공원(가온초교 옆)에서 '제4회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를 개최한다. ‘새봄맞이 운정2동 건강걷기’는 올해 4회째로 봄을 맞아 만발한 꽃과 자연을 느끼며 운정2동의 공원 산책길을 걷는 행사다. 참여자들은 운정건강공원(가온초 옆)에서 출발해 산내공원을 경유해 약 3km의 구간을 걷는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립예술단의 활기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온한양대태권도시범단’, ‘하이줌바’ 등 공연과 다양한 체험 공간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체험 공간을 대거 확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걷기행사는 주민 중심의 걷기 문화를 확산하여 더욱 건강한 운정2동을 만들기 위해 파주보건소, 운정보건소와 협업하여 개최된다. 운정보건소는 현장 건강 홍보관을 운영하고 파주보건소는 걷기 홍보물 제공,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여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한다. 파주시 ‘모바일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목표 달성자에게 파주페이 5천 원을 지급해 건강증진과 지
부의장 선출보다 동료의원 일탈 사과부터
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단순한 요금 지원을 넘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은 파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중증장애인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객이며, 기존 배차 접수 방식과 동일하고 20일 당일 (00:00~24:00) 접수된 배차 건에 한하여 특장차 및 바우처 택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공감대가 넓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시작하고, 5월 18일부터는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시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0만 원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해당 카드사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화폐의 경우 전용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민 혼선 최소화 및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신청(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 금요일 요일제 해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전담 전화상담실 운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조인력 투입 등 다양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오프라인 창구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병갑 파
파주시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파인(FINE)주택’ 전세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파인(FINE)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파주도시공사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파주로 인(IN)’, ‘파주 인(人)을 위한 양질의 주택’이라는 의미를 담아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파주형 기본주거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100가구로, 지원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포함) 및 신생아 가구다. 특히 정해진 주택이 아닌 파주시 관내 어디든 원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기존 전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최대 1억 9,200만 원 규모 저리 전세자금 대출(2.2%)에 대한 이자를 월 최대 35만 2천 원까지 최대 6년간 지원한다. 또한 최초 계약 시 중개수수료 최대 72만 원 지원과 함께 파주시 공인중개사협회와의 협약을 통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20%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며,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세부
파주시는 최근 유류비 상승과 승용차 5부제 시행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한 긴급 증차 운행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의 비상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증차되는 4개 노선은 모두 경기도 공공관리제 노선으로, 파주시는 경기도와 협의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예비차 투입분에 대한 재정지원을 결정했으며, 공공관리제 예비차를 활용해 증차 운행한다. 오는 17일부터 증차 운행되는 노선은 ▲80번 3대 ▲150번 1대 ▲900번 1대 ▲10번 1대 등 총 4개 노선이다. 80번 노선은 지티엑스(GTX) 운정중앙역과 3호선 대화역을 연계하는 주요 노선이며, 150번과 900번 노선은 광역 이동 수요가 많은 노선이다. 10번 노선 역시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간선 노선으로, 이번 증차를 통해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증차 운행은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차원의 비상교통대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