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 운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단순한 요금 지원을 넘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상은 파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중증장애인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객이며, 기존 배차 접수 방식과 동일하고 20일 당일 (00:00~24:00) 접수된 배차 건에 한하여 특장차 및 바우처 택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파주도시공사 조동칠 사장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교통약자 이동권에 대한 공감대가 넓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주말마다 봄맞이 야외도서관인 ‘해솔 책 소풍’을 운영한다. ‘해솔 책 소풍’은 해솔도서관 정문 앞 야외 공간인 잔디마당에서 햇살과 바람을 맞으며 책을 만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봄철, 가을철 연 2회 운영되며 차양막이 설치되어 있는 야영 의자와 잔디마당에 펼쳐진 공기주입식 안락의자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단, 운영 기간 중 미세먼지 최악 단계, 우천, 법정공휴일에 따른 휴관 시 미운영된다. 파주시도서관 회원이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시 관련 이용 규칙을 준수해서 이용해야 한다. 해솔도서관은 2011년 9월 가족 친화 중심으로 설계되어 개관했으며, 교하도서관의 분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솔도서관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나란히 있고 주변에 상업시설이 없어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지역에서 ‘교육’과 ‘가족’을 특성화 주제로 삼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 책 소풍은 주말을 맞이하여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책과 함께 주말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솔도서관은 교
파주시는 반려견을 동반한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봄을 맞아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임신하지 않은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잠복기가 상당히 길고 증세가 나타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다. 때문에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해 반려견은 매년 1회 반드시 예방접종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는 광견병 예방 백신 7,000마리분을 무상 지원하며,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반려견 보호자는 36개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비 1만 원만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참여 동물병원 목록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이 없는 읍면 지역은 시에서 직접 수의사를 파견해 순회 접종을 진행하며, 이 경우 접종비 전액을 시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읍면지역 순회 접종 일정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야생동물의 광견병 전파를 막기 위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관내 야산에 광견병 미끼 백신을 살포하는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파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2026년 4월 30일)이 도래함에 따라 4월 한 달을 ‘집중 신고기간’으로 지정하고 원활한 신고를 지원한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을 비롯해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으로 신고 및 납부 기한은 일반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는 달리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소재지마다 안분신고를 해야 하나,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및 방문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신고기간 동안 위택스 간소화 페이지가 운영될 예정이며, 접속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 시간 분산이 권장된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많아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어려울 수 있어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하기 바란다”라며 “수출 중소기업 등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도 3개월
부의장 선출보다 동료의원 일탈 사과부터
파주보건소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 지원사업을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주민주도형 건강프로그램’이란 지역사회 주민이 주체가 되어 건강 프로그램 기획, 운영, 평가 등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으로, 2023년부터 시작해 3년간 총 14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한편, 신체활동 확대와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발생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파주 전 지역(운정·교하 포함) 20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주민자치회 및 단체다. 총 8개 팀을 선정하고 팀별 참여 인원은 15명에서 20명 이내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선정된 팀에는 강사비 또는 강사비와 운동 물품 등을 지원하며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팀은 ▲보건소 건강증진교육(심뇌혈관질환, 영양 등) 이수 ▲고당이(e)공부방
파주시는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관내 축산물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고기 등 축산물을 취급하는 영업자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해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 식자재마트, 정육점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축산물 유통·판매업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입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 ▲축산물 이력번호 미표시 및 거짓 표시 ▲축산물 등급(근내지방도 등) 표시 준수 여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이다. 파주시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부적합 축산물로 인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파주시청 신관 1층 지방세민원실에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종합소득세는 2025년에 발생한 사업소득, 근로소득, 이자·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을 합산해 신고하는 세금이다. 개인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지방세로, 종합소득세 신고와 함께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도움 창구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 절차를 지원한다. 방문 시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연계해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두채움’ 안내문은 소규모 사업자, 복수근로 소득자, 주택임대소득 등 분리과세 대상자, 종교인 등에게 5월 중 국세청에서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안내문에 기재된 세액을 확인 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고, 소득이나 세액에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수정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가능하며, 홈택스 신고 후 위택스(www.wetax.go.kr)로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를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26년 1월 부가가치세 납부기
파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 달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선물과 나들이 지출이 집중되는 5월을 맞아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5월 한 달간 파주페이를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지급률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 100만 원까지 충전할 경우 10%를 시에서 추가로 지급해 총 110만 원이 발행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골목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노력의 일환”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농협에서도 카드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내 음식점, 미용업, 병원, 학원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