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6℃
  • 맑음강릉 29.9℃
  • 맑음서울 29.5℃
  • 맑음대전 30.6℃
  • 맑음대구 30.7℃
  • 맑음울산 27.7℃
  • 맑음광주 29.0℃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9.0℃
  • 구름많음제주 26.4℃
  • 맑음강화 27.0℃
  • 맑음보은 28.0℃
  • 맑음금산 29.7℃
  • 구름많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31.3℃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파주시 운정보건소,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참여자를 오는 27일부터 10일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손가락 채혈 없이 24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수집된 자료를 기반으로 영양·운동·질환 교육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과정이다.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생활습관 개선 동기를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당뇨병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20세 이상 65세 이하 파주시민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는 처방전 확인이 가능한 당뇨약 복용자여야 하며, 보건소 내 3회 교육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514일부터 6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1차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질환 교육 ▲2차 영양교육 ▲3차 운동 교육 및 만족도 조사 사후검진으로 당화혈색소 검사 및 건강상담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427일부터 56일까지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031-820-7355, 7317)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으로, 자신의 혈당 변화를 정확히 아는 것이 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혈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합병증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입양인의 목소리 강제 철거한 파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과문이 평화뮤지엄에 걸렸다. 그 옆에 파주시장에 당선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입양인의 목소리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걸고 있다. 대통령은 “아직 우리 말도 서툰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의 낯선 땅에 홀로 던져졌을 해외입양인들의 불안과 고통, 혼란을 떠올리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간 고통받은 해외입양인과 가족, 그리고 원가정에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에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양인의 권리 보호와 인권 중심적 입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외입양인들의 뿌리 찾기를 도울 실효적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과했다. 평화뮤지엄 벽에는 가로 14cm, 세로 22cm에 담긴 해외입양인 900명의 사연이 벽 전체를 감싸고 있다.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과 재외동포청장이 ‘입양인의 목소리’라는 전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윤 의원의 눈시울이 뜨겁다. 안내문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입양인들이 한국의 친가족,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