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를 대표하는 안보관광 명소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유아동·청소년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와 방문객 편의를 위한 ‘더위 탈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DMZ(민간인통제구역) 안보·평화 체험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6월 새롭게 개장한 ‘판문점 체험관’에서 실제 회담장을 재현한 협상 테이블 포토존, 군복 착용 체험 등 다채로운 밀착형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아동과 청소년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일반 캐빈은 6,000원(정상가 12,000원), 크리스탈 캐빈은 7,500원(정상가 1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폭염 속에서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종합 여름 편의 대책을 동시 운영한다. 신설된 판문점 체험관과 DMZ스페이스 공간을 냉방시설이 풀가동되는 ‘무더위 대피소’로 운영하며, 야외 방문객을 위한 무료 양산 대여 서비스와 열기를 식혀주는 쿨링포그를 상시 가동한다. 또한 주말 방문객에게는 체감 온도를 낮춰줄 아이스팩을 한정 수량으로 무상 제공한다. 이백현 파주디엠지곤돌라(주) 대표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5층에 ‘친환경’과 ‘창작’을 접목한 공간 ‘스토리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여름철 석 달 동안 ‘바다의 안부를 물어요’라는 제목으로 관련 주제 도서와 해양쓰레기 실물 전시를 열며, 번역가와의 만남 등의 전시 연계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해양환경전문 출판사인 ‘한바랄’의 공동대표이자 「우리가 바다에 버린 모든 것」을 번역한 서서재 번역가를 초청해 7월 22일 오전 10시 ‘번역가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다거북을 연구하던 해양생물학자 마이클 스타코위치가 해변에 거북은 사라지고 쓰레기만 남은 현실을 알리기 위해 기록한 책을 바탕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해양쓰레기의 발생 과정과 피해 상황을 알아본다. 더불어 전시 기간 중에는 매달 한 차례씩 총 세 번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 29일 오전 10시에는 출판사 ‘한바랄’의 기획편집자이자 환경활동가인 이채환 씨와 함께 ‘바닷조개 매듭 팔찌’를 만들어 보며 해변 정화 활동의 실제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 8월 5일과 9월 9일 10시에는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의 감사이자 수리상점 ‘곰손’의 운영자이며 「엄마의 환경수업」의 저자인 정명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민간 사업시행예정자 사전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 공모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에 앞서 사업 참여 의향이 있는 민간 주체를 모집하기 위한 절차다. 대상지는 파주시 월롱면·파주읍·문산읍 일원 약 7.6㎢ 규모다. 이번 사전 공모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기반 절차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역량이 있는 민간 사업자를 사전에 발굴·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자격은 파주 평화경제특구에 입주해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른 협력사업을 수행하려는 자로, 최근 연도 자기자본이 파주시가 산정한 각 단위개발사업지구별 추정 사업비의 10% 이상인 경우다. 파주 평화경제특구는 산업·관광·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형태로 구상하고 있다. 전체 사업 면적은 약 7.6㎢이며, 대규모 개발임을 감안해 6개의 단위개발사업지구(안)로 분할해 추진될 예정이다. 단위개발사업지구(안) 주요 내용은 기 조성 구역을 제외하고 ①문화·관광지구(복합리조트·체육시설), ②산업지구(에이·A)(개성공단 입주기업 및 의약품 산업), ③남북물류지구(수도권 북부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선착순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0월 24일까지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19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 이번 특별강좌는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는 과정과 일상에 쉼을 더하는 감성 강좌로 나뉘어 운영된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실무 교육이 새로 개설됐으며, 토요 강좌도 확대됐다. 이번에 개설되는 강좌는 ‘당당한 디지털 생활(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실무)’, ‘인공지능(AI) 기초부터 활용까지’, ‘디지털 드로잉&이모티콘 제작(토요)’, ‘나만의 실내정원(미니 테라리엄 만들기)’, ‘한문서예(야간)’, ‘감성디저트 베이커리(토요)’, ‘브루잉 커피&카페 음료(토요)’ 등 7개 강좌로, 총 11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https://lll.paju.go.kr)에서 할 수 있으며, 강좌별 세부 일정과 재료비 등은 강의계획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인원이 정원의 60%에 미달하는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특별강좌는 디지털
파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15일부터 야외 생수 냉장고인 ‘한모금쉼터’를 운영한다. ‘한모금쉼터’는 전철역 주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권 거점, 폭염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등에 야외 생수 냉장고를 설치해 시민들이 이동 중 시원한 생수로 갈증을 해소하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체감형 폭염 대응 시설이다. 파주시는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7개소를 추가해 총 20개소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운영 시작 시기도 7월 15일로 앞당겨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 주요 설치 장소는 ▲지티엑스-에이(GTX-A) 운정중앙역 및 금촌역 인근 ▲운정호수공원 인근 ▲금촌통일시장 인근 ▲광탄농협 인근 등이다. 시민 접근성과 유동 인구, 폭염 취약계층 이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한모금쉼터’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생수 1병 이용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파주시는 각 쉼터에 하루 3회, 회당 200병씩 생수를 보충해 20개소에서 하루 최대 1만 2천 병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냉장고 내·외부 청결 상태와 생수 보관 상태를 정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돌보는 자들의 지구: 에코페미니즘·생태·돌봄의 인문학'을 운영한다. ‘돌보는 자들의 지구’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되는 인문 프로그램이다.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막막함과 불안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돌봄’과 ‘공존’의 관점을 인문학으로 함께 배우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강연, 현장 체험, 읽기, 이야기 나눔으로 구성되며, 관련 분야 여성 연구자와 예술가 10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기초 강연에서는 생태여성주의(에코페미니즘)의 기본 개념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기후 위기를 삶과 관계의 문제로 확장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마지막에는 참여자들이 배움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원탁토론으로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성환경연대 부설 ‘에코페미니즘 연구센터 달과나무’와 협력해 기획했다. 5회차 현장 체험은 대부도 일대에서 진행되며, 환경예술단체 ‘윤슬바다학교’의 강연과 공연을 통해 환경 문제를 직접 체감하는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주택·건축물·선박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 정기분 재산세 26만 7,421건, 총 729억 원을 부과했다. 올해 부과액은 신축 건축물 증가에 따른 과세 대상 확대와 신축 건물 기준가액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71억 원(10.9%)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되며,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된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과 건축물·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나머지 2분의 1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본세 기준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www.wetax.go.kr), 자동응답시스템(☎142211) 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액이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 기한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정과(☎031- 940-425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우리 지역의 복지 증진과 기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오는 7월 3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7년 시설원예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대상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시설보급)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에너지절감)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신재생에너지시설)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채소·화훼·특용작물을 재배하며 자동화·고정식 재배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 지원 시설은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위한 원예시설 현대화 장비, 작물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제어시스템 구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냉난방시설 설치 등이다. 사업의 세부 지침과 추진 일정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본 사업은 시설원예 농업 기반 확대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오는 14일,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사고사례 교육’을 추진한다. 앞서 9일에는 ‘중대재해처벌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교육’을 실시하며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어린이집 사고사례 교육’은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집안전공제회와 협력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안전교육 심화과정이다. 어린이집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 방안과 미흡한 대응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육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관리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9일 진행된 ‘중대재해처벌 및 안전보건 관리체계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어린이집 운영자의 법적 책임과 안전관리 의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의무화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신청 인원이 정원을 초과하는 등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박연숙 보육아동
파주시는 오는 8월 한 달간 파주시 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3분기 프로그램 '함께 만들어가는 여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3개 프로그램, 148명을 모집하며, 청년들이 다양한 취향을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취미·취향 강좌,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관계 형성 프로그램, 재무관리 교육,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이며, 파주시 청년공간 지피(GP)1939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을 위한 인공지능 리터러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부터 제미나이(Gemini) 실전 활용법, 개인 맞춤형 인공지능 프롬프트 만들기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인공지능을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취미·문화 분야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여름 향기 연구소'에서는 ‘나만의 시그니처 서머 퍼퓸’을 제작하고, '달콤한 여름 한 조각'에서는 ‘티라미수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와 수박을 활용한 천연비누를 만드는 '우리의 여름 공방',
파주시는 시립예술단 제56회 정기공연 오페라 ‘피노키오’를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오페라 ‘피노키오’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수준 높은 음악과 연기, 풍성한 무대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오페라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피노키오’는 제페토의 작업실에서 시작해 고래 뱃속에 이르기까지 총 5막으로 구성된 생동감 넘치는 여정을 그린다. ‘챔버 앙상블’의 수준 높은 연주와 따뜻한 합창에 서커스 연출을 과감히 접목해, 기존 오페라의 틀을 깬 생동감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어린이들이 수준 높은 오페라 공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은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 표는 7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1인 3매까지 무료 예매가 가능하다.
파주시는 7월 14일까지 지체 및 뇌병변 등록장애인과 척수장애, 근위축증으로 의사 진단을 받은 24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지원 사업’은 지체·뇌병변 장애 및 척수·근위축증 아동·청소년에게 ▲성장 단계에 적합한 맞춤형 보조기기 대여 ▲연 2회 정기 점검 및 유지·보수 ▲이용자 및 보호자의 욕구 조사에 따른 정보 제공과 그 밖의 이용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체·뇌병변 등록장애인과 척수장애·근위축증으로 의사 진단을 받은 24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며, 전체 신청자 중 지원계획의 우선순위에 따라 1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 대상자는 1회 12개월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종료 후 재판정을 거쳐 최대 5회(총 72개월)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월 이용료 12만 원 중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70%에서 90%까지를 바우처로 지원받는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격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