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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 하반기 임대주택 중소기업 기숙사 기관공급’ 참여 기업 모집

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중소기업 기숙사 기관공급 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임대주택의 공가를 중소기업 근로자 숙소로 활용해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 물량은 총 99호로, ▲문산선유3단지 30출판문화1단지 12산내마을 1단지 30초롱꽃마을 10단지 27호 등이며, 기업당 최대 10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파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완납한 기업이어야 한다. , 임금체불로 명단이 공개된 기업이나 세금 체납 기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1030일부터 111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1117일 문자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은 기업의 업력, 근로자 수, 기술 개발 노력, 근로자 복지 수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청년 고용, 지역 기부 실적,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근로자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31-940-4532)으로 문의하거나,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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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운정신도시 아파트로 간 대추벌성매매 김경일 시장이 강력하게 추진한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이 3년이 됐다. 김경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200개 업소 중 이제 9개가 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노동자가 15명 남았으니 정부가 집결지에 상주할 수 있는 경찰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지난 16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경일 시장의 주장대로 대추벌에 성노동자가 15명만 남아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대추벌 성노동자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파주바른신문은 파주시가 밝힌 성매매업소와 성노동자의 현황이 사실인지 알아보고, 성노동자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에서 생활하며 운정신도시, 금촌, 영등포 등으로 출장 성매매 나가는 현실을 5회에 걸쳐 추적 보도한다.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유리방(대기실)을 커텐과 판넬로 막아 불빛을 차단하며 이른바 ‘단골손님’을 중심으로 성매매를 이어가던 성노동자들이 파주시와 경찰의 단속을 피해 운정신도시 아파트로 들어가고 있는 현장을 보도한다. 파주바른신문 취재진이 입수한 단골손님 문자 메시지는 성매매집결지가 아니어도 성매매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단골손님은 한 성노동자에게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