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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솔도서관, 최상위권 공부법 강연 진행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6월 14일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의 이창준 작가를 초청해 ‘해솔키움’ 강연을 진행한다. ‘해솔키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인 해솔도서관이 상반기 동안 월 1회 운영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해솔키움 4차 프로그램으로,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창준 작가는 ‘생각루트 수학아카데미’ 원장으로, 전작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를 통해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수학 학습에 국한하지 않고, 아이들의 전반적인 공부 역량과 학습 습관 형성에 대해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작가의 저서로는 「평범한 아이들은 어떻게 최상위권이 되었을까」, 「서울대 공대 아빠의 수학 비밀 노트」가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키움 부모교육은 전반적인 공부법을 다루는 내용으로, 학생들이 ‘공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솔도서관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서 앞으로도 관련 부모교육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파주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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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입양인의 목소리 강제 철거한 파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과문이 평화뮤지엄에 걸렸다. 그 옆에 파주시장에 당선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입양인의 목소리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걸고 있다. 대통령은 “아직 우리 말도 서툰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의 낯선 땅에 홀로 던져졌을 해외입양인들의 불안과 고통, 혼란을 떠올리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간 고통받은 해외입양인과 가족, 그리고 원가정에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에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양인의 권리 보호와 인권 중심적 입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외입양인들의 뿌리 찾기를 도울 실효적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과했다. 평화뮤지엄 벽에는 가로 14cm, 세로 22cm에 담긴 해외입양인 900명의 사연이 벽 전체를 감싸고 있다.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과 재외동포청장이 ‘입양인의 목소리’라는 전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윤 의원의 눈시울이 뜨겁다. 안내문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입양인들이 한국의 친가족,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