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2026년 월롱면 주민총회’가 오는 9월 1일 14시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월롱면 주민자치회의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자치계획형 사업 발표 및 의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사전투표를 통해 월롱면 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직접 선택하게 되며, 투표 결과는 주민총회에 상정된다. 이번 투표 대상 사업은 총 4개다. 세부 사업은 ▲환갑 전후 세대를 대상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인생 이모작 터닝포인트, 두 번째 돌잔치’ ▲초·중학생과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돕는 ‘스마트&스마트 월롱’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탐방 ▲월롱역부터 행정복지센터 구간에 꽃바구니를 설치·관리하는 ‘꽃길따라 월롱 한걸음’ 등이다. 사전투표는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과 현장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투표는 월롱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며, 18세 이상의 월롱면 주민과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원호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결정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어린이 메이커 캠프-전자회로 소꿉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5층 창작공간에서 14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메이커 교육 전문 단체 ‘릴리쿰’의 박지은 공동대표가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12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 메이커 캠프’는 일상적인 소꿉놀이에 전자회로를 접목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고무찰흙과 점토를 활용해 전기의 원리와 도체·부도체의 차이를 이해하고, 자석이나 버저를 연결한 전자회로를 직접 만들어본다. 특히 자석에 반응해 눈을 반짝이는 곤충, 쓰러지면 알람이 울리는 장치 등 어린이들이 스스로 설계한 ‘나만의 놀잇감’을 제작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중앙도서관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9월부터 초등 저·고학년을 위한 ‘어린이 메이커 프로그램’을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9월 ‘마이크로비트 게임 만들기’ ▲10월 ‘전기회로 태양광 선풍기 만들기’ ▲11월 ‘3차원(3D) 펜 작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파주시 중앙도서관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2026년 하반기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 이용자를 모집한다. 건설기계는 12일까지, 화물차는 17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건설기계 소유자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허가받은 사업용 화물차 경영자다.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 1매 ▲자동차등록증 사본 1매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파주시 문산읍 개포래로 48)를 방문하거나, 파주시 통합주차포털 '파주파킹'(https://parking.paju.g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http://www.pa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무료로 주기장을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 공영주기장 운영으로 도심지와 주택가의 건설기계 등 대형 차량 주정차로 인한 소음과 교통안전 문제 등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월롱면 영태리에 위치한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은 대형 177면 규모로, 건설기계와 화물차량의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
파주시(시장 손배찬)가 특수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특수학급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특수학교인 새얼학교와 자운학교에 문화예술공연 개최비로 3,000만 원이 지원되며, 지원비는 출연료, 무대 장치, 차량 운영비 등 공연 운영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공연은 특수학급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브라스밴드’, ‘퓨전국악’, ‘레이저 아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종합예술 공연으로 운영된다. 파주시는 이번 지원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비언어적 상호작용을 돕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점차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숙 평생교육과장은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공연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더 많은 학생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10월 14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 △11월 11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두 차례
여권 온라인 재발급 신청 대상이 미성년자까지 확대됨에 따라 파주시민의 여권 민원 서비스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 기존에는 성인만 온라인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었으나, 외교부가 6월 12일부터 제도를 개선해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도 ‘정부24’를 통해 자녀의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여권 신규 발급자나 친권·후견인 지정 등 담당자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방문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신청한 여권은 파주시청 국민행복민원실(1층)에서 받을 수 있다. 여권은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만 수령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이 있으면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이 한 번의 방문으로 편리하게 여권을 수령 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평일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목요야간민원실(18:30~21:00)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가족관계신고, 여권 신청 및 교부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권 업무는 △파
파주시(시장 손배찬)는 호우 피해로 운영이 중단됐던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의 복구를 마치고 오는 8월 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토사 유실과 시설물 파손이 발생해 운영이 중단됐다. 이후 2025년 6월 호우 피해 복구 공사를 했으나, 같은 해 8월 추가 호우 피해가 발생해 운영 재개가 연기됐다. 이에 파주시는 2026년 추가 복구공사를 추진해 6월 준공했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2년 만에 탐방로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거쳐 율곡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총 9.1km 구간의 탐방길로 철책이 설치된 접경지역 순찰로를 활용해 조성됐다. 도보로 약 3시간이 소요되며, 임진강변의 자연환경과 강변 경관, 접경지역의 특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운영 재개로 관광객은 접경지역 구간을 따라 임진강변을 걸으며 파주만의 생태와 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접경지역 구간을 탐방할 수 있어 색다른 탐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임진강변 생태탐방로는 출입 절차와 운영 시간, 이용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육아 지도자(멘토) 김선미 작가를 초청해 ‘사춘기 아이와 부모 함께 살아남는 법’ 강연을 오는 8월 28일 19시부터 21시까지 도서관 5층 501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서 현재 운영 중인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마음으로 마주하는 사춘기」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과 바람직한 양육 방법을 다룬다. 강사로 나서는 김선미 작가는 16년간 1,400여 회의 부모 강연을 진행해 온 육아 지도자(멘토)로, 「지랄맞은 사춘기를 죽지 않고 통과하는 일」을 비롯해 여러 권의 인기 도서를 펴낸 저자다. 김선미 작가는 사춘기 자녀로 인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저자 특유의 유쾌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구자정 중앙도서관장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풀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연 대상은 성인 50명이며, 신청은 8월 4일부터 파주시 중앙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jalib/index.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커뮤니티실(☎031-940
파주시는 오는 9월 19일 금릉역 앞 중앙광장(청년광장)에서 개최하는 청년가요제 ‘파주청년 청춘을 빛내쇼(SHOW)’ 참가자를 모집한다. ‘제5회 파주시 청년희망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가요제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파주시 생활권 청년으로, 축제 당일 본선 무대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파주시 청년정책 누리소통망(SNS) ‘카카오톡 채널 추가’ 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사전에 완료해야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본인이 노래하는 영상 1분 이상 분량을 전자우편(codms0106@korea.kr)으로 8월 2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8월 2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축제 당일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본선 심사는 전문심사단과 행사 당일 운영되는 청중심사단 점수를 각각 50%씩 반영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이동식 텔레비전을 수여하며, 우수상·장려상·인기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연욱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가요제는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