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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 추진

파주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성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구조·물류배송 등 생활 밀착 행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총 34천여 개의 주소정보시설물로, 시설물의 훼손 여부를 비롯해 시인성, 표기 정확성,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되었거나 분실되는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운영 중이다. 신고는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토지정보과 주소정보팀(☎031-940-4891~4894)으로 전화 신고도 가능하다. 접수된 신고 건은 신속하게 정비 조치를 시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정확한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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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