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6℃
  • 맑음강릉 29.9℃
  • 맑음서울 29.5℃
  • 맑음대전 30.6℃
  • 맑음대구 30.7℃
  • 맑음울산 27.7℃
  • 맑음광주 29.0℃
  • 맑음부산 25.7℃
  • 맑음고창 29.0℃
  • 구름많음제주 26.4℃
  • 맑음강화 27.0℃
  • 맑음보은 28.0℃
  • 맑음금산 29.7℃
  • 구름많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31.3℃
  • 맑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문화일반

2019년 파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 개최


파주시가 주최하며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19 파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 오후 2~6시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파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에는 총 190팀이 지원했으며 3일 간 516명의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뽐내는 자리를 가지게 된다. 12일에는 공모시상식과 무용 경연이 진행되며 13일에는 한국음악, 서양음악(합창), 사물놀이가 진행된다. 14일에는 대중음악(가요,밴드) 경연이 진행된다.

 

 박종훈 금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파주시 청소년의 예술적 재능을 뽐내는 자리인 만큼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아와 즐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3일의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입양인의 목소리 강제 철거한 파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과문이 평화뮤지엄에 걸렸다. 그 옆에 파주시장에 당선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입양인의 목소리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걸고 있다. 대통령은 “아직 우리 말도 서툰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의 낯선 땅에 홀로 던져졌을 해외입양인들의 불안과 고통, 혼란을 떠올리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간 고통받은 해외입양인과 가족, 그리고 원가정에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에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양인의 권리 보호와 인권 중심적 입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외입양인들의 뿌리 찾기를 도울 실효적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과했다. 평화뮤지엄 벽에는 가로 14cm, 세로 22cm에 담긴 해외입양인 900명의 사연이 벽 전체를 감싸고 있다.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과 재외동포청장이 ‘입양인의 목소리’라는 전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윤 의원의 눈시울이 뜨겁다. 안내문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입양인들이 한국의 친가족,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