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9월 20일 14시, 정리 전문가 정희숙 작가를 초청해 ‘잘되는 집들의 비밀’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수납 방법을 넘어 정리를 통해 공간과 삶을 돌아보고 일상을 보다 가볍고 단단하게 가꾸는 방법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자인 정희숙 작가는 ‘똑똑한 정리’ 대표이자 정리 상담사(컨설턴트)로, 3,000여 개의 집을 정리하며 다양한 삶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강연에서는 정리가 ‘삶의 재설계’인 이유를 비롯해 정리가 어려운 이유와 개인의 정리 성향, 정리와 감정·인간관계의 연관성 등을 살펴본다. 또한 단계별 정리 원칙과 정리 습관,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리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자신을 둘러싼 공간과 생활을 돌아보고, 덜어냄과 정돈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연은 9월 20일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해솔도서관 1층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정리정돈에 관심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강연 신청은 해솔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hslib)에서 진행 중이며, 자세한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독서코칭 프로그램-말놀이 숲에서 책이랑 쑥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서관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그림책 기반의 독서 지도와 말놀이 활동을 접목해 유아기 아동의 언어 표현력과 어휘력, 문장 구성 능력을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차시에 걸쳐 문산도서관 1층 ‘루트2’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7세 아동 20명이며, 수업은 회차당 40분씩 2회 진행하고 중간에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수업을 넘어 말하기, 듣기, 이야기 구성, 정서 공감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또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회차도 포함돼 가정 내 책 읽기 문화 확산과 상호작용 경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유아기는 언어와 정서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9월 7일부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난 8월 말부터 첫 주민등록증을 발급받는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기는 학업과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환경적 변화와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들이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받을 때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관내 생명존중 안심마을인 금촌1동, 운정1·2·3동, 문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과 관련 서비스로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청년기는 다양한 변화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건강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고립·은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표어로,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 ▲모바일 걷기 챌린지 ▲찾아가는 현장 홍보 등이다. 대표 행사인 ‘한마음 치매극복 노을길 걷기대회’는 9월 19일 문산읍 노을길 광장에서 열린다. 치매 환자와 가족, 시민 누구나 참여해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의 희망을 나눌 수 있다. 특히 현장에는 치매안심센터 홍보관이 마련돼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인식 개선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7일에는 파주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한 홍보 활동도 진행된다.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걷기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9,210보 걷기’와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기 인증’ 등 두 가지 임무로 운영된다. 한 달간 누적 20만 보를
파주시가 희귀질환자에게 적정한 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2년 주기의 하반기 정기재조사를 실시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만성신부전(N18) 등 1,413개 대상 질환에 대해 요양급여비용 중 본인부담금, 간병비, 호흡보조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75개 질환이 추가돼 지원 대상이 확대됐으며,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헬프라인(https://helpline.kdca.go.kr/cdchelp) 누리집 또는 보건소 방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행정 편의성도 높아졌다. 이번 정기재조사는 해당 사업 등록 환자를 대상으로, 2년 주기로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재산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지원 자격 유지 여부와 의료비 지원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절차다. 정기재조사 대상자는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거나 정기재조사를 받은 사람이다. 대상자는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한 신청서식과 구비서류를 작성해 9월 중순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주소지에 따라 운정·교하를 제외한 지역은 파주보건소, 운정·교하 지역은 운정보건소에서 접수한다. 만약 기한 내 서류를
파주시는 최근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와 학생 등 단체생활 비중이 높은 연령층에서 발생이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가정과 학교, 어린이집 등에서는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35주차(8. 23.~29.) 의원급 의료기관의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전주보다 9.2명 증가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6.4명보다 높은 수준으로 최근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시민 대상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안내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 무리한 외출이나 등원 자제와 함께 신속힌 진료를 받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6~2027절기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9월 21일부터 대상자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들이 일정에 맞춰 접종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
파주시 법원읍과 법원읍 주민자치회(회장 김구성)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법원읍 율곡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달달한 희망 빛 축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율곡 희망 빛 축제’는 법원읍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해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대중문화 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각설이 공연과 트로트 한마당을 시작으로,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케이팝(K-POP) 댄스팀의 식전 공연,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줌바, 난타, 통기타 등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공연과 초대 가수 김영남, 김설, 강훈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방송인 노현희의 진행으로 ‘쇼가요중심’ 공개 녹화가 열리며, 요요미와 이진관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파주하모니빅밴드의 연주, 마술 공연, 초청 가수 진강, 이재성 등의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율곡가요제’도 새롭게 마련돼 주민들의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파주시 법원읍과 법원읍 주민자치회(회장 김구성)가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법원읍 율곡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년 율곡 희망 빛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달달한 희망 빛 축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율곡 희망 빛 축제’는 법원읍을 대표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해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대중문화 공연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각설이 공연과 트로트 한마당을 시작으로, 신한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케이팝(K-POP) 댄스팀의 식전 공연,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줌바, 난타, 통기타 등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공연과 초대 가수 김영남, 김설, 강훈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에는 방송인 노현희의 진행으로 ‘쇼가요중심’ 공개 녹화가 열리며, 요요미와 이진관 등이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파주하모니빅밴드의 연주, 마술 공연, 초청 가수 진강, 이재성 등의 무대도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율곡가요제’도 새롭게 마련돼 주민들의 숨은 끼와 노래 실력을
파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파주시 파인(FINE)주택 매입형’ 6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파인(FINE)주택 매입형’은 파주시가 소유한 공유재산을 활용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에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파주형 공공주택 사업이다. 이번에는 총 6호를 공급하며, 신혼부부 유형의 장안미우 아파트 1호, 다자녀가구 유형의 쇠재마을 아파트 1호와 법원읍 소재 청년주택 4호다. 청년주택에는 냉장고, 냉난방기, 세탁기, 침대 및 수납 가구 등 기본 비품까지 갖춰 초기 주거비 부담도 낮췄다. 시는 계약 포기 등에 대비해 유형별 공급 호수의 2배수인 총 12명의 예비 입주자도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8월 28일 기준 파주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자로, 청년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신혼부부는 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부부, 다자녀가구는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둔 가구가 대상이다. 선정은 추첨이 아닌 유형별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순이다. 청년 유형은 공급주택과 주요 사업장·작업장·근무지 간 거리, 근무 또는 운영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환아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하며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2026년 아토피피부염 환아가족 힐링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토피피부염 진단을 받은 환아와 가족 20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 10시부터 12시까지 도자기 체험 공방(헤이리)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교육 ▲도자공예 체험 ▲알레르기 바로알기 홍보관 체험 등으로,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도자공예 체험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월 2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폼(https://naver.me/x6JhmF1y)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여비는 무료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9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만성질환인 만큼 환아뿐만 아니라 가족의 관심과 이해도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아토피피부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즐거운 체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몸과 마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해솔배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솔배움’이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연수(워크숍)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9월부터 10월은 ‘신체교감: 몸을 읽어요’라는 주제로 도구를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1:1 신체활동 및 단체놀이에 참여하는 움직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가족 10팀, 총 20명이다. 단, 9월 프로그램 참여 가족은 10월 프로그램에 재신청할 수 없다. 11월부터 12월은 ‘연극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우리 가족의 감정과 소통에 대해서 알아본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4학년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가족 10팀, 총 20명이다. 마찬가지로 11월 프로그램 참여 가족은 12월 프로그램에 재신청할 수 없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해솔도서관 누리집(https://lib.paju.go.kr/hslib)에서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접수 창을 확인하면 된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
파주시는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광탄도서관에서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 달간 상시 운영하는 ‘몰입의 방’과 ‘한 책 위의 대화’가 있다. ‘몰입의 방’은 외부 방해 없이 오롯이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독서 공간이며, ‘한 책 위의 대화’는 한 권의 책을 매개로 각자의 의견과 취향, 독서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주말에는 독서의 즐거움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9월 5~6일에는 ‘비즈 책갈피 만들기’ △9월 12~13일에는 ‘문장 콜라주’ △9월 19~20일에는 책 꾸밈(북 아트) 프로그램 ‘페이지를 엮다’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 광탄도서관(☎031-940-5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시민들이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책을 통해 생각과 감성을 나누고, 도서관 공간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