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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업기능사 교육생 모집

파주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분야 농업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2026년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생을 427일부터 515일까지 모집한다.

 

 유기농업에 대한 기초 이해를 돕기 위한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교육은 2026년 정기기능사 3회 시험 일정에 맞추어 427일부터 813일까지 필기 교육과정 7, 실기 교육과정 5회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필기교육 교육생 모집은 427일부터 515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파주시 평생교육포털(https://lll.pa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친환경농업 전문가 육성 및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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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입양인의 목소리 강제 철거한 파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과문이 평화뮤지엄에 걸렸다. 그 옆에 파주시장에 당선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입양인의 목소리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걸고 있다. 대통령은 “아직 우리 말도 서툰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의 낯선 땅에 홀로 던져졌을 해외입양인들의 불안과 고통, 혼란을 떠올리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간 고통받은 해외입양인과 가족, 그리고 원가정에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에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양인의 권리 보호와 인권 중심적 입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외입양인들의 뿌리 찾기를 도울 실효적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과했다. 평화뮤지엄 벽에는 가로 14cm, 세로 22cm에 담긴 해외입양인 900명의 사연이 벽 전체를 감싸고 있다.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과 재외동포청장이 ‘입양인의 목소리’라는 전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윤 의원의 눈시울이 뜨겁다. 안내문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입양인들이 한국의 친가족,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