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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대상자 모집

파주시는 성장 잠재력과 전문 기술, 우수 상품을 보유한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에 본점 및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업종코드 시(C)10~(C)34)을 대상으로 하며,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춘 소공인의 자생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51일부터 51518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소공인은 경기바로 누리집(www.ggbar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제품개발업체당 최대 1,200만 원 ▲‘홍보·판촉(마케팅)’ 업체당 최대 300만 원 ▲‘지식재산권업체당 최대 300만 원 ▲‘작업환경개선업체당 최대 1,000만 원 ▲‘스마트공정업체당 최대 3,000만 원 ▲‘해외판로지원업체당 최대 800만 원이다. 신청자는 1개 분야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야별 한도액 범위에서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고 나머지 20%와 부가가치세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다만, 정부지원사업 및 유관기관 사업에 참여 제한 중인 자, 동일 지원 분야로 당해 연도 정부 또는 지자체 지원사업에 선정·지원받은 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바로 누리집(www.ggbar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1600-8001)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소공인의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제조업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소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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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입양인의 목소리 강제 철거한 파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과문이 평화뮤지엄에 걸렸다. 그 옆에 파주시장에 당선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입양인의 목소리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걸고 있다. 대통령은 “아직 우리 말도 서툰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의 낯선 땅에 홀로 던져졌을 해외입양인들의 불안과 고통, 혼란을 떠올리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간 고통받은 해외입양인과 가족, 그리고 원가정에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에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양인의 권리 보호와 인권 중심적 입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외입양인들의 뿌리 찾기를 도울 실효적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과했다. 평화뮤지엄 벽에는 가로 14cm, 세로 22cm에 담긴 해외입양인 900명의 사연이 벽 전체를 감싸고 있다.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과 재외동포청장이 ‘입양인의 목소리’라는 전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윤 의원의 눈시울이 뜨겁다. 안내문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입양인들이 한국의 친가족,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