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10.8℃
  • 구름많음울산 9.0℃
  • 연무광주 8.0℃
  • 구름많음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3.3℃
  • 흐림제주 9.5℃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7.9℃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파주시, 2025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하반기 신청접수

파주시는 820일까지 국비 100%로 지원되는 ‘2025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시범사업의 하반기 참여 신청을 받는다.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은 농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하반기 대상 활동은 가을갈이(경운)이다.

 

 가을갈이는 벼 수확 후 발생하는 볏짚 잔사나 그루터기를 토양에 혼입시켜,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논 토양의 혐기성 조건을 개선함으로써 메탄 등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가을갈이 활동에 대한 지원 단가는 제곱미터(㎡)46원이며, 이행 면적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논벼를 재배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로, 대상 농지는 2025년도 기본직불금 지급대상 농지에 한정된다.

 

 신청된 사업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및 농업정책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중순경 최종 대상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 관련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법인 등은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병직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가을갈이는 단순한 수확 후 작업이 아닌 농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실천행위라며 많은 농업인이 본 사업에 참여하여 저탄소 농업 확산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늘의영상





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