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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내일은 기록왕’ 참가자 모집

파주시는 마을 미디어 활동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내일은 기록왕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연초 실시한 ‘2025 파주시 마을공동체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교육은 1030일부터 11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4~17시까지 총 5회 진행되며, ▶사람, 장소, 기록의 힘 주민 인터뷰와 생활 기록법 콘텐츠 제작 실습 마을 미디어의 지속 가능한 운영 등 실습형 강의로 구성된다. 또한 113일에는 옥천 마을 미디어 선진지 탐방이 진행되어,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기회도 제공된다.

 

 ‘마을 미디어는 신문, 라디오, 영상, 잡지 등 다양한 형태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미디어로, 지역 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관계를 잇는 소통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가치 확산과 주민 참여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일은 기록왕교육 프로그램은 1016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https://naver.me/FUQndo3C)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마을 미디어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협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파주시 마을공동체가 한층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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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