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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제10회 심학산 둘레길 축제’ 개최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2510, 심학초등학교에서 ‘2025년 제10회 심학산 둘레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깊어가는 가을 속 심학산으로 초대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걷고 즐기는 가을맞이 지역 축제로, 심학산의 아름다운 둘레길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축제는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1시 개막식이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는 체험공간, 먹거리 장터, 농산물 직거래 장터, 풍자화(캐리커처) 무료 체험(선착순 30)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경품 추첨과 노래자랑 등 참여형 행사도 진행되며, 75인치 발광다이오드(LED) 텔레비전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파주시 홍보대사이자 초대가수 김대훈이 출연해 신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심학산 둘레길 축제는 주민이 주도하는 교하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라며 마을회관에서 행사장까지 차량 지원을 제공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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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입양인의 목소리 강제 철거한 파주시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입양인에 대한 사과문이 평화뮤지엄에 걸렸다. 그 옆에 파주시장에 당선된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이 입양인의 목소리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걸고 있다. 대통령은 “아직 우리 말도 서툰 어린 나이에 이역만리 타국의 낯선 땅에 홀로 던져졌을 해외입양인들의 불안과 고통, 혼란을 떠올리면 마음이 매우 무겁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그간 고통받은 해외입양인과 가족, 그리고 원가정에 진심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에 관계부처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양인의 권리 보호와 인권 중심적 입양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해외입양인들의 뿌리 찾기를 도울 실효적 지원방안도 함께 강구해 주길 바란다.”라며 사과했다. 평화뮤지엄 벽에는 가로 14cm, 세로 22cm에 담긴 해외입양인 900명의 사연이 벽 전체를 감싸고 있다. 민주당 윤후덕 국회의원과 재외동포청장이 ‘입양인의 목소리’라는 전시 안내문을 바라보고 있다. 윤 의원의 눈시울이 뜨겁다. 안내문은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900명의 해외입양인들이 자신이 겪어온 이야기를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입양인들이 한국의 친가족, 그리고 한국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솔직한 감정을 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