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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도서관, 부모교육 ‘영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독서법’ 강연 운영

파주시 탄현도서관은 오는 425다섯 살 그림책의 저자 한미화 작가를 초청해 영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독서법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자녀의 문해력과 독서 습관에 대한 양육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평생 독서의 기틀을 마련하는 시기인 10세 이전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을 맡은 한미화 작가는 출판 평론가이자 어린이책 평론가로, 주요 저서로는 다섯 살 그림책」, 「아홉 살 독서수업」, 「쓰면서 자라는 아이들등이 있다.

 

 한미화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10세 이전 어린이 읽기의 중요성 양육자가 실천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함께 읽기 방법 등을 중심으로, 읽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탄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자녀의 독서 교육에 대한 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아이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관내 학부모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강연의 모집 인원은 파주시민 30명이며, 오는 49일부터 탄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탄현도서관(☎031-940-8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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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