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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 운영



파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한(2026430)이 도래함에 따라 4월 한 달을 집중 신고기간으로 지정하고 원활한 신고를 지원한다.

 

 신고 대상은 2025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을 비롯해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으로 신고 및 납부 기한은 일반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430일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는 달리 여러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소재지마다 안분신고를 해야 하나, 법인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고 방법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및 방문 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신고기간 동안 위택스 간소화 페이지가 운영될 예정이며, 접속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이용 시간 분산이 권장된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많아 신고 마감일에는 위택스 접속이 어려울 수 있어 가급적 미리 신고·납부하기 바란다라며 수출 중소기업 등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도 3개월 납부기한이 직권 연장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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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