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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파주시중앙도서관, 평창문화올림픽 월드컬처콜라주 사업 유치

파주중앙도서관은 지난 28일 평창 문화올림픽 월드컬처콜라주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더 자크’의 재즈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주한 외교단과 함께하는 월드컬처콜라주’ 일환인 이번 사업은 평창 문화올림픽을 위해 국내 상주하는 참가국 대사관 및 문화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다. 국내 예술단체 위주의 문화 올림픽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올림픽 참가국가가 주체가 돼 각국의 문화를 국내 소개하는 것으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국제화함에 목적이 있다.

 월드컬처콜라주에 참여하는 서울 및 지방 문화공간에 예산을 투여해 해외 아티스트들을 파견하고 강원도 외 지역에서도 평창 동계올림픽의 가치를 문화적 향유를 통해 확산하는 사업이다.

 ‘더 자크’는 뉴질랜드 출신 색스포니스트 제이크 백슨데일과 기타리스트 캘럼 앨러디스가 결성한 옥텟(8인조)으로 4명의 혼 섹션과 리듬 섹션이 파워풀한 연주를 선보였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유명 재즈뮤지션의 공연을 파주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국민 모두가 염원하던 평창 동계올림픽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도서관이 일조하게 돼 더 의미있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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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