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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지역소식

문산농업경영인 자유로변 보리밭 제초제 살포

자유로변 15000여평 파종한 보리 잡초제거 위해


문산읍농업경영인(회장 이윤석)의 자유로변 보리 파종지역의 잡초 제거를 위한 제초제 살포작업이 지난 21일 자유로변 사목.마정리 구간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윤석 회장을 경영인회원 20여명과 성삼수 문산읍장, 모양순 북파주농협 여성.복지상무와 공무원 등이 나와 제초제 살포작업을 격려했다.
경영인들은 이날 자유로변 15000여평에 파종한 보리의 성장에 방해가 되는 잡초제거를 위해 박형연 회원의 최신 승용관리기 에스에스 분무기를 사용해 전체면적에 대한 살포작업을 마쳤다.
자유로변 보리는 지난해 10월 파종을 마친후 최근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주변에 돋아난 잡초로 인해 새육에 지장을 받고 있었다.
이윤석 회장은“현재 자유로변 보리파종 면적이 워낙 넓어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관리가 불가능하다”면서 “오늘 사용한 제초제는 인체에 무해한 저독성 친환경 제품으로 경영인회가 자비로 마련한 제초제를 살포했다  ”고 밝혔다.
한편 문산읍농업경영인회는 관관객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매년 자유로변에 보리를 파종,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한편 파종한 보리를 수확 어려운 농업경영인 가족과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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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