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11일 15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하고 책 읽는 도시를 넘어 ‘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고, 책과 도서관의 도시이자 출판산업의 중심지라는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교육·출판·서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서국가 선언문 발표 ▲대형 붓글씨 시연 ▲문단계의 아이돌이자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의 ‘읽는 하루’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더욱 체계화해 시민 일상 속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이용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940-5641)으로 전화하면 된다.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급증하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올해 75세(1951년생)에 도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치매 조기검진’을 집중 독려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75세는 뇌 건강 관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알려져 있다. 65세 이후 치매 유병률은 5년마다 약 2배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75세 이후에는 뇌 노화 가속화로 인해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파주시는 대상 어르신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개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특히 과거 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던 분들을 대상으로 전담 인력이 직접 안부 전화를 겸해 검진 일정과 절차를 안내하는 등 세심한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년도에 이상이 없었더라도 고령층의 경우 1년 사이 인지 기능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매년 정기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시기는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나타나기 쉬운 때로, 조기 발견 시 인지 훈련을 통해 중증화를 늦출 수 있다. 김영미 문산보건센터장은 “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도 모르게 진행될 수 있는 만큼, 7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파주시는 시민들의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야생 동식물 등 생물 다양성 조사에 참여할 단체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임진강 일원, 공릉천 하구, 기타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500만 원으로, 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탬이(e) 시스템(www.losims.go.kr) 회원가입 및 단체 등록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조직 인력 ▲사업 수행능력 ▲예산편성 적정성 등 ▲사업목적 부합성 등을 심사 평가하며, 파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업자로 선정된 단체는 해당 지역 각 분류군별 생태 현황을 기록하고 보호종, 기후변화지표종, 유해생물 등을 조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파주시는 시민 주도의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시민들이 생물 다양성 보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파주시 단체들의 많은 지원을
파주시는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촌 지역 활력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밭작물·가을채소·양념채소 재배 기술 ▲파주시 로컬푸드 알아보기 ▲농식품 온라인 판촉(마케팅) 교육 및 농업 최신 경향에 따른 경영전략 ▲콩 재배기술 및 고품질 쌀 생산 재배 ▲농지법의 이해 및 농지 세무 ▲우수 농산물 관리 제도(GAP), 친환경 인증 교육 등의 내용으로 4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0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등이다. 청년농업인의 경우 우선 선정되며, 귀농인(5년 이내)의 경우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관련 법령·지침에 따라 증명할 수 있는 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http://agri.paju.go.kr)에서 해당 게시글을 참조하거나, 도시농업과
파주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은 관행 농업에 비해 생산비가 많이 소요되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파주시 관내 농지를 경작해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획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 필지의 친환경 인증을 사업 신청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하며, 이행 실태 점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되면 12월 중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에는 신청 필지 면적에 비례해 품목별 단가에 따른 금액을 지원하며, 농가 당 지원 면적 한도는 5헥타르(ha)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은 농업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친환경 인증 농가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독려하기 위한 사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과 21일 양일간 14시, 1층 베이스캠프에서 ‘이중섭의 편지화’를 주제로 한 미술 인문 강연 ‘이중섭과 아방가르드의 별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이중섭을 ‘고립된 천재’가 아니라 당대 지성들과 치열하게 교류한 ‘시대의 상징(아이콘)’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최열 미술사학자는 사료 연구의 최전선에서 한국 근대미술사의 체계를 정립해 온 권위자로서, 저서 「이중섭 평전」을 통해 이중섭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의는 총 2회차로 구성되며, 3월 14일에 열리는 제1강 ‘찬란한 시절의 벗들: 이중섭과 6인의 아방가르드’에서는 이중섭과 함께 한국 근현대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동료 화가들을 조망한다. 김환기의 서정적 추상, 이쾌대의 초현실주의 등을 이중섭의 표현주의와 비교 분석하며, 암울한 시대를 ‘전위(아방가르드) 예술’에 대한 열망으로 건넌 청년 화가들의 연대를 다룬다. 특히 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이중섭의 예술 세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서 3월 21일에 개최되는 제2강 ‘가장 작은 캔버스에 담은 우주:
파주시는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설치·변경 신고와 손해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충전시설 관리자와 건축물 소유자 등이 관련 규정을 기한 내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법령 개정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변경하는 경우 공사 전에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설치·변경을 완료한 후 전기를 공급하기 전까지 전기차 충전시설의 사고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유지·관리 기간 동안 보험 가입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의무 대상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충전시설을 의무 설치하는 시설 소유자, 그리고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충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관리자 등이다. 법 시행일 이전부터 이미 운영 중인 충전시설도 이번 의무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시설의 경우 2026년 5월 27일까지 설치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파주시는 충전시설 관리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신고는 파주시 에너지과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관련 서식과
파주시가 신축 공동주택 단지 내 보육 수요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정어린이집 신규인가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운정 자이시그니처, 운정신도시 푸르지오더스마트, 운정중앙역 동문디이스트 등 3개 단지로, 각 단지별 1개소씩 총 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신청자를 대상으로 결격 사유 등을 검토한 뒤 3월 19일 추첨을 통해 신규인가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운정신도시의 급격한 인구 유입에 따라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육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시의 핵심 과제”라며, “사명감을 갖고 아이들을 돌볼 유능한 운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격 요건 및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설하우스 기반의 공동 육묘장을 조성하고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촌 노동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육묘 피해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이 심화되면서 자동화 육묘시설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원 대상 시설은 육묘온실, 발아실, 관수시설 등 벼 육묘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시설이며, 총 1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업 분야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자동화 설비 도입을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벼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기간 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자동화 육묘장 조성을 통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파주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 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신청 방식에 따라 접수 기간을 구분하지 않고, 3월부터 방문·전화·온라인 등을 통한 신청 모두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경영정보에 변동이 있는 농업인은 반드시 농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스마트폰 또는 전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은 지난해 공익직불금 지급 정보와 비교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에 한해 가능하다. 해당 농업인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농지가 여러 행정구역에 걸쳐 있는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행정구역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6월부터 9월까지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 준수 사항 이행 여부와 실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현장점검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농업정책과(☎031-940-46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파주형 읍면동-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2025년 5개 읍면동에서 첫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6일 운정5동 개강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확대 운영되는 8개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대학은 ▲문산읍(서강대) ▲탄현면(명지대) ▲월롱면(동국대) ▲운정2동(서울대) ▲운정5동(이화여대) ▲운정6동(연세대) ▲금촌1동(아주대) ▲금촌2동(한국외대)이다. 각 읍면동에서는 인문학, 건강, 심리, 문화예술, 국제 이해 등 대학의 특화된 전문 분야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읍면동으로 찾아와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수준 높은 명문대 강의를 접할 수 있다. 파주시는 2025년 운영 성과를 토대로 지역 수요를
파주시는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 15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 61개소에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25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설계를 완료했으며,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민 민원 요청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시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요청이 접수된 137개소에 대해 전수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도심과 비도심을 구분한 적합성 평가 방식을 적용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또한 평가 과정에는 시와 경찰이 함께 참여해 범죄 취약도와 설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공원, 주택·상가 밀집 지역 및 사거리 등 도심지역 25개소와 마을 입구, 외진 길목 등 비도심지역 25개소 등 총 50개 권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진행된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 사업 8개소와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 사업 3개소도 함께 추진된다. 설치되는 방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통합 관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