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지역 청년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활용해 청년 대상 문화·취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D)-엠지(MZ)클래스’에 참여할 청년사업장을 모집한다. ‘파주 청년 디(D)-엠지(MZ)클래스’는 파주시 관내 청년사업장을 생활 속 청년공간으로 활용해, 청년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문화·취미 활동과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청년공간의 기능을 지역 곳곳으로 넓혀 청년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파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19~39세 청년이 대표인 사업장이다. 시는 ▲제빵/제과 ▲요리 ▲건강/운동 ▲공예 ▲미술 ▲음악 ▲기타 등 7개 분야에서 총 15개 사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사업장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청년 대상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홍보가 지원된다. 프로그램은 월 4~5회 내외로 진행되며, 지역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와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년도 12개소에서 15개소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청년 수
파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2026년 어르신 인생노트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2월 19일부터 수행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은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을 회상하며 기록하는 자서전인 ‘인생노트’ 제작과 품위사(웰다잉) 교육을 통해 자아통합감을 높이고 죽음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는 노인복지사업이다. 지난 2025년 사업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자아통합감은 8.3점 증가하고 죽음 불안도는 2.9점 감소하는 등 심리적 안정에 큰 효과가 있음이 증명됐다. 특히 참여자 991명 중 설문에 응한 어르신 전원이 100% 만족도를 보이며 사업의 지속 필요성이 강조됐다. 파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글쓰기 부담을 줄이고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등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관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접수는 2월 19일부터 시작된다. 선정된 기관은 사업 운영비가 지원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인생노트’ 제작 및 품위사(웰다잉) 특강 등을 운영하게 된다. 파
파주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등 주요 농업정책 지원사업 신청을 앞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대부분의 농업정책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기본 자격요건으로 하고 있어, 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사업 신청이 불가능하거나 제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사업 신청에 앞서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와 등록 유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은 농업인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등록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1644-8778)에 문의하면 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농민 기본소득과 2024년에 도입된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해당 사업은 매년 신청을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전년도 지원을 받은 농어민이라 하더라도 2026년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파주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대비하여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수산물 안전성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소비가 집중되는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중점 품목은 명태, 조기, 고등어, 오징어 등 수산물과 과일, 곡물, 나물류 등 제수용품 및 과일·축산물 꾸러미 등 선물용품이다. 점검 대상 업체는 관내 제조, 유통, 판매업체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으로, 원산지 표시 여부 혼동 및 이중 표시 여부, 판매업체의 원산지 표시 사항과 거래명세표를 확인한다. 또한 파주시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등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며 대상 시료를 수거해 검사기관에 의뢰할 예정이다. 원산지 표시 위반과 관련해서는 ▲원산지를 거짓 표시할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부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할 경우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주요 위반이 있는 업소를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하고, 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규정 수치 초과 시 즉시 회수 및 폐기 처분할 계획이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
파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파주형 사회복지 종사자 휴가제도’와 ‘은퇴준비 연수 제도’를 2026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처우개선 사업은 「파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사회복지 현장의 업무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파주시는 근속 3년 이상 5년 미만 사회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파주형 사회복지 종사자 휴가제도’를 시행한다. 해당 제도는 3년 이상 근무 시 3일, 4년 이상 근무 시 1일을 추가해 최대 4일의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저연차 시기에 누적되는 업무 피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파주시는 장기근속한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은퇴준비 연수 제도’도 함께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정년퇴직 예정자로서 25년 이상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고, 그중 10년 이상을 파주시 관내 시설에서 근무한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일의 유급 연수 휴가를 권고해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파주시는 늦은 시간까지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며, 촘촘한 보육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 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 이후에도 부모의 퇴근이 늦어지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추가 보육이 필요한 경우, 최대 자정까지 아이를 돌보는 어린이집이다. 시는 지난 1월 문발동에 위치한 ‘하얀솜사탕어린이집’을 야간연장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관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총 102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비와 보육교사 인건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야간 시간대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을 통해 인근 지정 어린이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보육아동과 보육정책팀(☎031-940-4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연장 어린이집의 추가 지정을 통해 인근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야간 연장 보육 같은 취약 보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등 성산업에 종사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4일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 요구와 김경일 시장의 6월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성노동자들은 ‘이재명 대통령님 만나고 싶습니다’라는 입장문에서 “우리는 대통령님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내쫓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대화를 지시했던 바로 그 성노동자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청와대까지 오게 된 것은 김경일 시장이 대통령님의 지시와는 달리 더욱 더 강경한 공권력으로 짓밟고 있어 이를 견디다 못해 대통령님을 찾아온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파주시청을 방문한 대통령실한테는 소통을 잘하고 있다며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23년 1월 김경일 시장에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3년만 유예해 주면 우리 스스로 삶의 궤적을 정리해 나가겠다고 청원했었습니다. 그러나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무시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제 우리는 우리의 생존권보다 김경일 시장의 반인권적 작태에 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경일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
파주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추가 충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2월 한 달간 100만 원을 충전할 경우, 연중 상시 지급되는 10% 인센티브가 적용돼 추가 충전금 10만 원이 더해진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확대 발행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 및 관내 농협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현재 음식점, 학원, 전통시장 등 1만 6천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대폭 완화해 사용처를 확대한 바 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상시 10%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파주시는 출산 장려 지원과 지역 축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2026년 파주시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산모를 대상으로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출산 후 산모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 축산물 소비를 활성화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2월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한우와 한돈으로 구성된 꾸러미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원하는 배송지로 신청할 수 있다. 3월부터는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나, 명절 전후에는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파주시의 우수한 축산물이 산모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지역 축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