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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 중대재해예방 사업장 점검…근로자 안전 강조

김경일 파주시장은 6월 13일 파주 LCD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상황 및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이 공공폐수처리장은 운영인력 97명이 근무하고 있는 대형처리 시설로시설용량 28만 톤/일이며산업단지 등 인근 150여 곳의 사업장 폐수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김 시장은 현장에서 폐수처리 과정의 유해 위험 요소 위험성 평가안전보건협의체 구성현장 안전시설물 등을 직접 확인했으며특히 밀폐공간이 다수 존재하는 현장 특성상 근로자들의 질식·중독사고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파주시는 유해·위험 요인 확인 및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5월 1일부터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위험성 평가 안전보건교육 실시 공중이용시설물 안전점검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대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중대재해예방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 및 부서별 사업장 순회 점검을 실시해 시민과 종사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목표로 시민들과 근로자의 안전을 우선 강조하며위험성 평가 중심 자기 규율 예방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해 인명피해 없는 파주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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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