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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면, 저소득가구 에어컨 지원…폭염 속 시민 지킨다

파주시 탄현면은 20일 지역 내 저소득 5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을 전달하고 무상 설치를 지원했다.

 

 ‘저소득 한부모가정 에어컨 지원3690 파주로타리클럽이 펼치고 있는 폭염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지난 몇 년간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고 온열질환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혹서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3690 파주로타리클럽에서 에어컨을 후원했으며, 월드이엔지에서는 에어컨 무상 설치를 지원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3690 파주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3690 파주로타리클럽은 탄현면과 함께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사업, 숯고을빨래터 지원사업, 경로당 청소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에어컨 지원 사업을 포함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지원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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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