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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하시설물 안전관리규정 점검…지반침하 사고 예방

파주시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26일부터 73일까지 지하시설물의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를 일제 점검한다.

 

 안전관리규정 수립 대상은 지하도로 및 직경 500이상의 상·하수도관, 전기·통신 설비, 가스·열공급 시설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지하시설물 안전관리조직 안전점검 계획 안전 확보 및 유지관리 대책 비상시 긴급조치 및 복구계획 안전관리규정에 따른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실시 여부 등이다.

 

 지하시설물관리자는 도로 및 철도의 선로 아래에 설치된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규정을 정해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

 

 파주시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하시설물관리자가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하고, 필요시 실태 점검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강태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로에서 발생하는 싱크홀 및 지반침하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하는 만큼 지하시설물 관리 소홀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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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