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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목장체험 활동

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624일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모산 목장에서 학부모와 어린이 240명 대상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목장체험 영양만점 우유야 놀자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우수한 영양 공급원인 흰 우유에 대한 편식을 개선하고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학부모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송아지 우유주기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치즈와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가정에서도 어린이 식생활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가정 연계 활동지를 제공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 우유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심재균 위생과장은 앞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나가겠다라며 지역 농장이나 농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되어 현재까지 서영대학교에서 수탁 운영 중이다. 관내 100명 미만의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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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