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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3년 2분기 지역 먹을거리 납품농가 교육 실시

파주시는 2620232분기 파주시 지역 먹을거리 납품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납품농가의 기획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먹을거리 납품농가 및 예비납품농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포엘리트농부로컬푸드 최장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지역 먹을거리 현황과 소비자의 변화에 맞춘 농가 기획 생산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다.

 

 최장수는 대표는 무엇보다도 소비자 입장에서 소비성향에 맞춘 농산물과 가공품을 생산해야 지역 먹을거리를 활성화할 수 있다며, 행정에서는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 수 있도록 거점가공시설을 지원해 줄 것과 농가에서는 피막, 소포장 등 소비자가 고민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파주시 관내 5곳의 지역 먹을거리 직매장 납품농가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향재 도시농업과장은 정기적인 지역 먹을거리 납품농가 교육으로 기획생산 역량강화와 더불어 지역 먹을거리 직거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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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