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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선정

파주시는 문화재청이 공모한 ‘2018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돼 국비 9천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서 ‘생생문화재 사업’을 비롯해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등 3개 분야에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산읍에 위치한 반구정을 활용해 방촌 황희를 주제로 한 선비 체험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년부터는 성인 대상 청렴 아카데미도 운영할 계획이다.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법원읍에 위치한 자운서원을 활용해 율곡 이이에 대한 체험형 교육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으며 ‘생생문화재 사업’과 함께 3년 연속 선정됐다.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파주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파주의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고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에는 수많은 문화유산이 보존·관리되고 있다”며 “문화유산에 대한 활용을 통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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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