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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는 경로당…파주시, 정보화 격차 해소 앞장

파주시는 12월까지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수업하는 경로당)을 운영한다.

 

 정보화 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에 대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파주시민의 정보화 분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케이티와 파주 정보통신 봉사단과 연계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파주시와 케이티 간 정보화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추진됐으며, 케이티 소속 정보통신 강사가 고령층 정보화 강사 양성 과정(1)을 통해 파주 정보통신 봉사단원을 길러냈다.

 

 이번 1기 수료생들은 612일부터 5개 조로 나뉘어 경로당 7(운정, 금촌)에 직접 찾아가 정보 취약계층(고령층)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기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정보화교육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고령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주 정보통신 봉사단원들이 직접 경로당에 방문해 휴대전화 교육을 진행하고 추후 노인 일자리 연계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동에서 교육을 희망하는 경로당을 신청받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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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