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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4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관련부서 대책회의 열어

파주시 운정4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상황 점검 및 관련 부서별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운정4동 다목적센터에서 파주시청 안전총괄과, 주택과, 허가3, 하수도과 총 4개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주 발효된 호우주의보 피해 신고와 관련해 피해지역 현장점검, 문제점 파악 및 관련 부서별 대책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논의했다.

 

 호우로 발생한 주요 피해 신고 내역은 야당동상지석동 지역 토사유출로 인한 배수 문제, 도로 오수 맨홀뚜껑 불안정, 배수시설 미정비로 인한 침수 등이 있었다.

 

 주요 피해 원인은 주 침수 피해지역이 저지대에 위치해 고지대(황룡산)에서 내려오는 우수량이 도로 노면 혹은 기존 배수시설에서 처리되지 않은 채로 저지대로 흘러 기존 우수관에서 처리 불가, 역류되어 주민 주거시설에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침수로 인한 지반 약화 등 주택 안전 점검 지원 노력, 공사 현장의 토사가 배수시설을 막지 않도록 재확인, 허가 시 도로개설 구간 하수관로 확장연결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도로 노면 배수 시설물 설치를 위한 노력과 시설물 설치를 위한 주민 토지사용승낙서 제출 협조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최호진 운정4동장은 비상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담당공무원, 통장 등 비상연락망을 꼼꼼히 점검하고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내 모래주머니와 양수기를 배치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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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