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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울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운영…초등 3~6학년 20명 선착순 모집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88일부터 10일까지 3차시에 걸쳐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여름 독서교실은 옛날부터 이어져 와 지금까지 사랑받는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배우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견학과 만들기 등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1차시에는 도서관 이용 교육과 도서관 안내문 만들기가 실시되며, 2차시에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에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나만의 수장고를 소개합니다!>에 참가한다.

 

 이어 3차시에는 주제 도서인 변신! 오방 히어로즈, 문화유산에 숨은 색 보물을 찾아라!’를 함께 읽고 관련 활동으로 자개 열쇠고리를 만들어보며,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3~6학년 20명으로, 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임봉성 교하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교실을 통해 도서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도서관과 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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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