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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리읍, 코스모스와 함께하는 가을맞이 준비

파주시 조리읍은 31일 공릉천 일대와 캠프하우즈 앞 봉일천4리 유휴지(봉일천리 79-16, 23) 1에 가을 꽃밭 조성을 위해 코스모스 파종을 실시했다.

 

 코스모스 파종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리읍 농업경영인회 10명이 자원봉사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리읍 공릉천 코스모스 파종은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봉일천4리 코스모스 파종도 작년에 이어 2년째다. 또한 지난봄, 공릉천변에 백일홍을 식재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공릉천을 아름답게 가꿨다.

 

 코스모스 파종에 동참한 주민들은 지난해 코스모스가 만개한 공릉천이 보기 좋았다며 올해 가을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코스모스가 만개할 때가 기다려진다라며, “지속적으로 공릉천변과 조리읍 내 유휴지에 꽃이 피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이 쉼과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코스모스가 필 때쯤 꽃밭 근처에 봉일천4리 마을공동체인 송암마을 특공대미군부대 마을을 주제로 마을 역사 전시관을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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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