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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경기도 농정업무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수상

파주시가 지난 15일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에서 경기도 최초로 2년 연속 1그룹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경기도 농정업무평가는 경기도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주요시책, 특수시책, 도정기여도 등 농정업무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농업비중 차이를 고려해 농업비중이 큰 1그룹 16개 시·군과 그 외 2그룹 15개 시·군으로 나눠 실시됐다.

 파주시는 농식품 유통, 산업 활성화, 친환경 농업 육성 등 주요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파주농부네식품공방, 파주농산물 축제 등 차별화된 특수시책을 실시했다. 또한 농어민대상 추천 등 도정기여도 평가 부문에서도 적극 노력한 것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농정업무평가가 실시된 이후 1그룹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은 파주시가 최초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주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파주농업발전과 농민을 위한 농정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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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